다 깨면 엔딩 크래딧이 올라옴.
어려움 까지 한번에 다 깨면 이렇게 모든 보상을 다 받을수 있음.
첫 공연 보상은 좀 달달한 편.
덤으로 해당 공연에 참가한 캐릭은 이렇게 방에 방문함.
대화하면 간단하게 이야기도 나눌수 있음. 이거 모든 캐릭 더빙 다 한거 같음.
이하 클리어 소감.
처음 나올때 11층 난이도 다 10층 난이도다 말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각 단계 보스몹은 12층 2번방 정도의 난이도는 되는듯.
보스몹 까지 가는 관문엔 11층 난이도가 맞는거 같음.
그런데 문제가 캐릭터를 매우 적게 쓰는 컨덴츠다 보니까
개개인의 컨트롤 보다는 이 캐릭을 언제 쓸까. 하는 머리 싸움이 더 중요함.
이거 때문에 소위 " xx 캐릭 키워서 다 밀어 버린다 " 플레이가 불가능 함.
(라이덴 키워서 다 민다, 느비 카워서 다 민다 등등)
그럼 S급 하나보단 A 3명이 더 좋냐?
따지면 그것도 아님. 중요한건 S급과 A급 3명이 다 필요함 ㅋㅋㅋ
이게 이번 환상극 보스들인데
각각 풀닭은 번개 잘키운애 최소 하나 (난 라이덴 으로 깸)
쌍 도마뱀은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캐릭 있으면 좋고 (아를을 여기서 썼음)
기계인형은 불 원거리 캐릭이 둘다 있으면 좋음 (야에랑 아를을 아꼈다 여기서 다 투자함)
그럼 이런 보스몹이나, 특정 캐릭이 도저히 없으면 안되는 방 등에서 S급을 쓴다치면
나머지 관문들은 A급 캐릭들로 최대한 밀어야 함.
이게 이번 환상극 내 캐릭 구성.
여기서 아를 과 야에 라이덴 을 최대한 아끼면서
나머지 캐릭들로 각 관문을 미니까 어떻게든 되긴 함.
그리고 버프 너무 많이 돌리는 않는게 좋음.
하다보면 버프 카드를 돌릴 수 있는 구간이 있는데
최 우선은 무조건 추가캐릭 확보임.
추가캐릭 확보를 못하면 난 더 싸울수 있는데 파티 4명을 못 넣어서 강제로 끝날 수 있음.
버프는 버프 카드만 나오는 구간에서 최소한만 돌리고 무조건 추가캐릭 확보 우선으로 가는게 맞음.
그리고 추가 미션에 그렇게 목숨 안거는게 좋음.
스타 도전별은 하는게 매우 좋지만
중간에 환상극의 꽃 추가로 주는 미션은 힘들다면 과감히 거르자.
그거까지 노리다가 머리 깨지더라.,
그리고 친구를 위해서 이렇게 S급 캐릭들 뽑아서 올려 놓을수도 있음. 친구 많으면 난이도가 확 내려갈 듯.
나?
총평
솔직히 개개인의 컨트롤 보다는
원신을 해온 기간, 그리고 키워놓은 캐릭풀에 따라 난이도가 결정되고
무엇보다 무지성으로 캐릭쓰다 막판에 망하는걸 경험하기 딱 좋음.
어느 시점에 이 캐릭을 쓰고 여긴 이렇게 하고 이 캐릭은 어떻게 아끼고..etc
솔직히 덱 빌딩 느낌 나고 난 재밌게 한듯.
연월비경 이랑 은 또 다른 맛이 있달까.
근데 플레이 한지 얼마안된 사람들은 짜증이 심하게 날듯 함.
p.s
환상극 클리어 이후 옆에 고양이 한테 가면 점괘를 뽑아줌.
고양이 답게 고양이 스러운 답을 준다.
애옹
조연 저렇게 올려두면 정작 대여가 친구는 너 캐릭 하나도 못씀 ㅋㅋ 조연도 불/번개/바람/초청캐릭터 조건 맞춰서 넣어줘야함(개막캐릭터는 제외할것)
이거 업뎃이 됐구나 함 해봐야겠다
잼서보이는군
조연 저렇게 올려두면 정작 대여가 친구는 너 캐릭 하나도 못씀 ㅋㅋ 조연도 불/번개/바람/초청캐릭터 조건 맞춰서 넣어줘야함(개막캐릭터는 제외할것)
말했잖슴. " 난 친구가 없어 "
개선할점도 보이긴한데 괜찮게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