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 푸드 트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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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네 함바집 괜찮은곳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일반 식당은 먼지 날린다고 존나 꼽주고 차라리 간단하게 떼우는게 나을지도
건설현장에 외국인이 더 많아서 인지 외국어로도 써놨네
혹서기 관련 노동자들 온열질환 예방으로 가면 안전관리비로 털수 있나 저거
복지차원에서 괜찮은거같다
꼭 함바집 가야된다는 틀딱들 세대 교체가 된건가 이제?
솔직히 혹서기에는 냉장고 냉동고 임대비용도 털수 있는데 저것도 어찌저찌 잘하면 털수 있을듯
1군현장 갓을때 저런거 주길래 여기는 개쩌네 싶엇는데 그 현장을 1달에 1번꼴로 계속 가니까 어느날 없어졋더라
건설현장에 외국인이 더 많아서 인지 외국어로도 써놨네
친구넘은 갈수록 중국어 잘하더라
나쁘지 않네 함바집 괜찮은곳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일반 식당은 먼지 날린다고 존나 꼽주고 차라리 간단하게 떼우는게 나을지도
옛날 밥차 같은거 아닌가
저게 함바집 대체가 아니고 입주예정자들 단체에서 부실시공하지 말라고 조공한 거임. 알고나면 씁쓸하기 짝이 없는 일인데...
혹서기 관련 노동자들 온열질환 예방으로 가면 안전관리비로 털수 있나 저거
오...... 띵크빅
이젤론
솔직히 혹서기에는 냉장고 냉동고 임대비용도 털수 있는데 저것도 어찌저찌 잘하면 털수 있을듯
음 조금 힘들거같은데 :: 관급현장아니면 검사나올때 잘설명하면 될수도?
복지차원에서 괜찮은거같다
ㄱㅊ네
꼭 함바집 가야된다는 틀딱들 세대 교체가 된건가 이제?
저런거 한번 해주면 사기가 달라짐 ㄹㅇ
현장 아저씨들 커피 진짜 좋아하는데. 가격만 적당하면 진짜 미친 듯이 마실듯.
1군현장 갓을때 저런거 주길래 여기는 개쩌네 싶엇는데 그 현장을 1달에 1번꼴로 계속 가니까 어느날 없어졋더라
??? : 저 부장님 푸드트럭 경비는 어떻게 처리할까요? ??? : 이번에 철근 몇개 빠지자나 그걸로 메꿔
함바집 운영하는 사람들이 신고할 것 같다는건 내가 너무 꼬인건가
예전에 병원 요양센터 짓는데 따로 밥 먹을 공간이 없어서 병원밥을 먹었단 말여? 근데 민원 들어옴. 공사장 노동자가 병원 식당 들락거리는 거 싫다고. 그래서 밥 먹을 공간을 따로 마련해서 먹었단 말여? 근데 또 민원 들어옴. 몇 명 이상이 밥을 먹는 공간이면 구청에 신고해야 된다네? 그래서 이번엔 벌금도 냄. 정황상 신고할 사람은 딱 한 명 밖에 없어. 유일하게 한 팀이 식당 안 가고 밥을 배달해서 먹었는데 그 현장에 밥 배달 오던 아저씨. 그 사람 말고는 신고할 사람이 없었음.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어서 넘어가고 여튼 결국엔 그냥 주변 식당에서 먹음.
거 장소 잘골랐네...
빨리 밥먹고 쉬어야 하니 건설현장내에 푸드 트럭 들어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네
저건 이미 진행된지 몇년 됨 ㅋㅋㅋ
좋네.. 나는 내돈으로 쭈쭈바 사줬는데.... 8만원치 사갖고다니면서 외부작업자분들 나눠줬는데 소장한테 저거 건의했다가 개지랄을 해가지고 그냥 내가 사줌 ㅁㅁ
오 잘한건데 소장이 노동자를 안 챙기네.. 대기업 노동자 잘 챙기는 회사는 점심 시간에 점심먹이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라고 챙겨가라 한다. 근데 꼭 이거 아니어도 다른쪽에서 찰 챙겨주면 땡큐지
황금마차!?
오 차끌고 멀리 나갈 필요가 없어짐 (기름값 안들음 그걸로 먹는거에 소비 가능)
나도 경험함2년전에
외곽 신축 아파트 근처에도 좀 있었으면,,, 아파트만 있고 뭐 식당이 있어야 ㅠㅜ
요즘은 안그런가 20여년 전에 우리 아빠가 함바집 오픈했는데 막상 열고 나니 다른 함바집이 국회의원 비자금 모으는 곳(현찰만 받아서)이여서 깡패들이 인부들 다 거기서 밥먹게 해서 진짜 오픈하고 손님 하나도 안와서 망했는데.
삼성같은 1군에 저런게.온다는 소문은 들었어...
와 존나갠찬네 ㅋㅋ 3시쯤 간식타임때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