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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3일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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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 외국인 캐릭터 까는 만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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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살인 사건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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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수상한 강아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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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나 낙서(추한 재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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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개쩌는 누드모드 나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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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존재하지 않는 초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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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오 이게 어디가 왕자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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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맥주잔이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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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에 걸맞는 찌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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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고증이잖아, 테오도라 황후네
재밌게 하면 된 거야
일반적인 인외마경 크킹유저보다는 훨씬 나은듯
현실에서 의외로 저러다 한 몇백년쯤 지나서 신생국 왕위제안 올 수도 있음 ㅋㅋ
원래 크킹이 컨셉플레이 게임이긴 함 영토확장이 컨셉 중 하나일뿐
여성향 로맨스 웹소설 가면 그런 거 의외로 드물지 않다. 여자들에게 막장 드라마가 괜히 인기 있겠음'ㅅ'
저게 진짜 게임 즐기는거긴 함
재밌게 하면 된 거야
뭐야 고증이잖아, 테오도라 황후네
테오도라는 그냥 신분이 천한게 아니라 매춘부잖아 ㅋㅋㅋ
그게 또 매력이거든요
그럼 윗 친구는 남의 여동생을 뭘로 만드는거야..
현실에서 의외로 저러다 한 몇백년쯤 지나서 신생국 왕위제안 올 수도 있음 ㅋㅋ
여성향 로맨스 웹소설 가면 그런 거 의외로 드물지 않다. 여자들에게 막장 드라마가 괜히 인기 있겠음'ㅅ'
일반적인 인외마경 크킹유저보다는 훨씬 나은듯
인외마경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는거 보면 인면수심에 마귀들임
생각해보니 존속살인 비속살인은 없겠네 ㅋㅋㅋㅋㅋㅋ
정치적 입장에 따른 판결과 개인의 본심이란 건 정말 많이 다른 듯...
저게 진짜 게임 즐기는거긴 함
뭐 저것도 컨샙플레이니깐. 효율이 어쩌건 판도가 어쩌건 인정이 어쩌건 재미만 있으면 그만이지.
원래 크킹이 컨셉플레이 게임이긴 함 영토확장이 컨셉 중 하나일뿐
나는 멸문 직전 명가들이나 선주민가문 데려와서 키워서 노는
목표가 다를뿐 잘못된 플레이라고는 할순없지...
그냥 플레이 하는거보다 합스부르크처럼 플레이할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원래 저런 게임이 컨셉 잡고 해야 즐거운거 아니겠어?
나름 합스부르크 컨셉으로 결혼 설계 잘해서 여러 왕국들의 왕조를 우리 가문으로 바꿔치기 하는 플레이도 재미있음
크킹할때도 느끼고 스텔라리스할때도 느꼈는데 얘네겜은 컨셉잡고 롤플레잉 할때가 제일 재밌음 ㅋㅋㅋ
꽤 재밌는 컨셉 아닌가? 뭐 백날천날 철혈군주짓도 지겨울건데
대의보다 개인이 더 중요하고 그걸위해 세상도 굴복시키거나 파국조차 받아들이는게 여성향 기본 컨셉이잖아.
이게 정론이다.
징기스칸 딸 납치 강,간해서 낳은 아들로 몽골 후계자 주장하기보다는 낫네 뭐
가문만 유지하면 되니까
저것도 즐기는 방법 중 하나지
그렇게 몇세대 돌리면 싸우지도않고 왕국위, 제국위 몇개씩 먹는거지
애초에 크킹은 컨셉플이 제일 재밌더라
혈통 지킨다고 어머니이자 누이이자 딸래미와 결혼하는 놈들보단 낫지 뭐
여자들의 세계.....? 여동생이 그렇게 게임 했다는건가.......?ㅋ
저래도 엔딩만 보면 됨 어차피 가문만 살아있으면 엔딩 나옴
재밌게 게임하네. 난 천매강 작이나 주요 성소 점령하고 성전 플레이 하는데.
원래 크킹은 가문 놀이니까 저거도 즐기는법 맞다. 통일 전쟁하고 싶으면 유로파해야지. 크킹으론 빡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