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제일 무서울 때
[게임] 블루아카) 소설이나 논문 쓴 사람이 제일 두려워하는 상황
"모내기법"이 불러온 거대한 스노우볼
(42)
|
|
결말이 속터지는 영화 서울의 봄
(49)
|
|
70대가 된 후기.jpg
(62)
|
|
|
|
블루아카) 캠방을 시작한 호시노
(11)
|
|
프랑스식물사전이 말하는 한국인
(35)
|
|
미국에서 밥 로스 이미지
(43)
|
|
3학년J반! 주술회전 초인 선생님!
(43)
|
|
라오진 그림 작업중인데...
(17)
|
|
라오진) 로열 아스널
(3)
|
|
저걸 못이기면 내글구려병... 더 안좋게 풀리면 난 천재인데 세상이 몰라봐 병....
이게 그 감나무 선생님이 직접 공모전 보낸사람들에게 써 준 말들이랬던가 ㅋㅋㅋㅋ 어우 씨 개무서워
이거 글 한번이라도 써보면 저거 한문장 한 문장이 귀하면서 뼈 때리는 말들이라 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유즈키 초코
이게 그 감나무 선생님이 직접 공모전 보낸사람들에게 써 준 말들이랬던가 ㅋㅋㅋㅋ 어우 씨 개무서워
반쯤은 장난으로 보낸사람들이 많고 그걸 아시기때문에 가볍게 말하신거라고 하는데 그걸알아도 무섭긴해 ㅋㅋㅋㅋㅋ
유즈키 초코
이거 글 한번이라도 써보면 저거 한문장 한 문장이 귀하면서 뼈 때리는 말들이라 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 참고서는 독자 입장에서 많이 공감된다 배경, 인물, 상황 묘사를 거를때도 있고, 한번에 너무 많이 등장해서 머리 터질때도 있고
이건 볼때마다 너무 아프네
저걸 못이기면 내글구려병... 더 안좋게 풀리면 난 천재인데 세상이 몰라봐 병....
너는 뭘 위해 글을 쓰는거니
머니머니머니머니머니머니머니 달라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