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터널리턴) 럼블하고 코르키를 합치면 이런 느낌?

[바이스리터lily]

작년까지 스킨받고 조금하다가, 갑자기 끌려서 시작한 아드리아나인데.

롤에 익숙하다면 럼블+코르키를 합친 듯한 느낌, 히오스에 익숙하다면 블레이즈랑 비슷한 느낌의 원딜이라 손에 맞기도 하고.

일반게임인걸 감안해도 TOP4 까진 자주 가서 계속 사용 중. 메이드 스킨도 마음에 들고.

그런데 분명 수영복 이바랑 바냐랑 리다이린, 데비 마를렌에 끌려서 시작했는데, 왜 나는 불을 피우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도.

선셋 코인이 65개 정도 모자라서 데비 마를렌 스킨 못 산 것도 있지만.

[야란]

증폭드론 아드 진짜 개꿀잼이였는데

[제주감귤라그]

좀 많이 옛날이야기긴 한데
원래 궁 사거리 거의 1.5~2배 + 내부쿨없이 3연속 연사 다다닥 가능 + 넉백 달려있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