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니 이는 사탄도 자신을 빛의 천사로 가장하기 때문이라. (2 Corinthians 11:14 "And no wonder! For Satan disguises himself as an angel of light.) - 고린토후서 11장 14절.
근데 진짜 악마나 사탄은 천사같은, 아니 오히려 더 신성스러운 모습을 해야 사람들을 홀릴듯... 비단 이런 모습이 알려지면 사람들은 진짜 천사와 악마를 구분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신조차 의심하게 되겠지
와! 본섭 따잇하는 재미!
뭐 악마같은 사람도 많은데 천사닮은 악마도 있겠지
(사탄의 혈육 리선족)
뭐임???
?? 뭐임
패배히로인에 나오는 히로인 야나미짱
패배 히로인이 너무 많아
패배히로인이 너무 많아
움짤은 따로 스샷따서 검색하기 귀찮아서 나도 보통은 물어보는데 걍 찾아봄
둘다 땡큐 썰!!!
얼굴값 못하는 애들이 많은가보네 ㅋㅋㅋㅋㅋ
이부키는 딱 보면 루시퍼 모티브 ㅋㅋ
지금 저 둠슬레이어가 선생님이고 다 촬영할려고 부른것지?
"아니 이것들은 왜 총알을 맞아도 넉백만 생기는거지?"
맞아 선생님 따/먹으려는 애들이 달려드는거야
c4들고있는거보면 곧 사태가 악화되겠는데
애초에 사탄이 천국 하청업체 직원 같은 거 아닌가
범죄자로 전락한 퇴직 경찰같은 느낌임. 생각보다 흔하지.
뭐 지옥가지 뭐
이제 진짜 이부키 빡치면 주머니에서 매직꺼내서 인중에 길게 칠함. 그날 키보토스 대전 벌어짐
Hifumi Daisuki
와! 본섭 따잇하는 재미!
이런 젠장 사탄의 혈육 리선족이잖아!
Hifumi Daisuki
(사탄의 혈육 리선족)
뭐 악마같은 사람도 많은데 천사닮은 악마도 있겠지
근데 진짜 악마나 사탄은 천사같은, 아니 오히려 더 신성스러운 모습을 해야 사람들을 홀릴듯... 비단 이런 모습이 알려지면 사람들은 진짜 천사와 악마를 구분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더 나아가 신조차 의심하게 되겠지
성서에서 악마는 세상의 왕으로 표현됨. 아름답고 훌륭하게 보이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따를리가 없지.
수메르 신화와 구약은 서로 유사성이 많은데, 시대적인 상황을 비교해보면 유대인들은 인간에게 가혹했던 신 엔릴을 믿는 집단이었음. 수메르 신화에서 인간에게 지혜를 주고 호의적인 자세를 취한 건 지혜로운 엔키였고, 엔릴은 인간이 짐승노예로 남기를 원했고 인간과 신의 혼혈이 생기자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린 가혹한 신이었음. 즉, 구약은 엔릴을 믿는 집단의 입장에서 쓰여졌기에 서로 반대 입장에 서있던 선신인 엔키를 사탄으로 묘사했다는 설이 있음.
한 편 천사 "두려워말라"
세가 사탄......!?!!
루시퍼도 천사출신이니
실은 신이 악마였던 게 아닐까?
그렇지. 하청도 원청인척 스스로를 포장하고 싶을거야. 일단 영업률이 높아질텐데.
사기꾼이 나 사기꾼이요 광고하더냐 사탄이 대놓고 나 사탄이요 하면 안되잖아
요한복음 14장 30절: 이 세상의 임금인 사탄이 접근해 오고 있으므로 내가 너희와 더 이상 말할 시간이 없다. 그러나 그는 내게서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이 지옥같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