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23일 보도로 카이스트의 이병태 교수가 '강제추행'이후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알려졌다.
10시가 넘은 시각 서울 강남의 골목길에서 이교수는 함께 술을 마신 지인을 구석으로 끌고 들어갔다.
목격자 김씨는 "그냥 비명 지르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해요. 남자가 바지를 벗고 여자는 앉아 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를 (김씨의)친구들이 제지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네 병 정도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이교수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취해 술집에서 나오다 넘어져 119신고를 했다.
구급차가 출동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약 30분만에 함께 있던 지인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로 연행된 것이다.
이교수가 바지를 벗고 있었다는 점에서 여성을 성폭행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짐작된다.
이교수는 평소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SNS에는 '친일이 정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교수는 본인의 유튜브채널 '이병태TV'에서 "결국 반일 선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이웃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노력을 하는 게 맞는거지"라 말한 과거가 있다.
또한 이교수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후쿠시마 원전수의 방사선 수치가 바나나의 7천분의 1수준이라 주장하며 방사능위험에 대한 경고들이 공포마케팅에 불과하다 주장해왔다.
카이스트는 이 사건 4일 만에 이병태 교수를 직위해제 하기로 결정했다.
그 이름이 보이니 신뢰도가 확실하군.
이걸 이렇게 퍼오면 저 똥도 스피커라고 날뛴다고
문화예술계에 있는 놈도 아닌데 교수랍시고 언론에서 인용하는거야?
요즘은 개나소나 카이스트 가나봄
최민식 배우님이 영화관을 위해 돈을 낸지 안낸진 잘 모르겠지만 최민식 배우님 나오는 영화 보려고 영화관에 간 사람들은 수두룩하긴하지
졋도 모르고 나댄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군
보수우익잭슨이였구만
그 이름이 보이니 신뢰도가 확실하군.
이걸 이렇게 퍼오면 저 똥도 스피커라고 날뛴다고
븅신새끼였네
병태리 교수구나
부모님이 친구를 가려서 사귀라는 이유
요즘은 개나소나 카이스트 가나봄
사람좀 걸러서 받아라좀ㅡㅡ
교수들이 한번 고이기 시작하면 더 속터짐 자기분야 말고는 거의 백치수준인 사람들도 꽤있는데 그 자기분야마저도 새로운 이론을 못받아들이고 아무것도없는 빈껍데기에 권위만 남은 사람들 꽤 봤음
공부머리하고 능지는 동일하지 않아서...
네글자로 줄여서 인간흉물이란거구나
졋도 모르고 나댄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군
문화예술계에 있는 놈도 아닌데 교수랍시고 언론에서 인용하는거야?
뉴라이트 전성 시대니까.. 아주 살판났음
보수우익잭슨이였구만
고루시
종편에서 어느 전문가가 북한의 상황과 전정부(문재인)를 겁내 까대길래 북한 전문가인가 하고 봤더니... 이름도 못들어본 미대교수였음.
망하시면 됩니다
누구를 위하여 침을 날리나
경제지 끄덕
븅신들이 얼마전 파묘 가지고 매국노 새끼들 개소리 반박했다고 발끈했네 ㅋㅋ
ㅇㅅㅇ 지인에서 이미 ㅂㅅ 확정
뭐어차피 자기일 아니니 아무소리 할 수 있지
저딴놈이 교수에 있으니 나라가 이 모양 이 꼬라지지
꺾중마
정치 진출 염두하고 있는 사람인가 봄
요새 다시 예술계 블랙리스트 쓰여지는거 보면 슬슬 시작일거같네
이미 해본 사람이 다시 유관부처 장으로 갔는데 또 하겠지.
"윤■■ 사단"에서 모든게 끝나는구만
카이스트 교수인데 뭐 어쩌라고 관련 논문이라도 냄?
심지어 저관련 전공도 아니라고 기사에 나오네
저런 헛소리를 기사랍시고 써주는 새끼들이 제일 나빠
그저 ㅄ
↗문가였네
일베하는 교수인가보군
카이스트 교수라는 인간이 교류하는 인물들 보니 답이 없구나 ㅋㅋ
최민식 배우님이 영화관을 위해 돈을 낸지 안낸진 잘 모르겠지만 최민식 배우님 나오는 영화 보려고 영화관에 간 사람들은 수두룩하긴하지
교수님은요?
MBC의 23일 보도로 카이스트의 이병태 교수가 '강제추행'이후 경찰에 붙잡힌 사건이 알려졌다. 10시가 넘은 시각 서울 강남의 골목길에서 이교수는 함께 술을 마신 지인을 구석으로 끌고 들어갔다. 목격자 김씨는 "그냥 비명 지르듯이 소리를 질렀다고 해요. 남자가 바지를 벗고 여자는 앉아 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를 (김씨의)친구들이 제지를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네 병 정도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진 이교수는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취해 술집에서 나오다 넘어져 119신고를 했다. 구급차가 출동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약 30분만에 함께 있던 지인을 성추행 했다는 신고로 연행된 것이다. 이교수가 바지를 벗고 있었다는 점에서 여성을 성폭행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짐작된다. 이교수는 평소 보수성향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SNS에는 '친일이 정상'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교수는 본인의 유튜브채널 '이병태TV'에서 "결국 반일 선동을 계속하기 때문에, 한국정부가 이웃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노력을 하는 게 맞는거지"라 말한 과거가 있다. 또한 이교수는 주한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와 후쿠시마 원전수의 방사선 수치가 바나나의 7천분의 1수준이라 주장하며 방사능위험에 대한 경고들이 공포마케팅에 불과하다 주장해왔다. 카이스트는 이 사건 4일 만에 이병태 교수를 직위해제 하기로 결정했다.
무혐의로 종결되어서 이걸로 욕하면 큰일날 수 있을듯
끌려가던 여자는 비명을 질렀고 본인은 바지도 내렸는데 무혐의라니 대단하네 ㄷㄷ
이야... 이걸 무혐의 받다니 대단하네요.
저런 ↗ㅂㅅ들을 어서 숙청해야한다
그냥 개인 배우가 인터뷰에서 그러면 좋을것같다고 말한거지 뭔 정책을 펼치거나 해야한다고 운동을 한것도 아닌데 그거 아닌데? 하고 달려드는건 얼마나 속좁은 짓이냐.
친일 매국 세력들이 파묘때문에 이를 갈고 있었거든
미국 등 : 스?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렇게 투명하기도 쉽지않은데 말야
일본에게 돈받고 스피커역할을 수행하는 병.신 이네.
일베 중심으로 23년도에 힌국영화 망했다~ 좌파 카르텔 운운하던 시끼들이 연초에 천만영화 연달아 터지면서 아가리를 여문게 생각나네 ㅋ
교수라는 사람은 자기 전문분야 외엔 비전문가라고 봐야함.
병태 애미애비도 쟤가 저러는거 알까
영화계에서 카이스트 교수면 걍 영화 리뷰 유투버 보다도 못한 레벨인데 뭔.
끼리끼리 놀고 자빠졌네
카이스트도 예전보다는 좀 망가진거 같던데..이상한 소리 하는 교수도 많고...
최민식 인터뷰에서 티켓값 너무 올랐다는 소리 듣고 한 말인가본데, 그 다음에 최민식이 극장도 코로나때 죽다 살아났다고 일부 양쪽 의견 다 반영했음 저건 그냥 공격임
코로나 때도 무조건 정부까기로 헛소리하던 인간임. 그래놓고 스웨덴이 더 터지니까 아닥하고
지식이 많다고 지혜롭진 않지
양심은ㅊ지능문제라며 ㅋㅋㅋㅋ
ㅇㅅㅇ 아하 걸러도 된단 소리네
잘은 몰라도 첫줄 보는순간.. ㅇㅅㅇ 서인 석열은,.,
구역질나네
솔직히 카이스트에 인문대, 경영대 있는건 좀 이상함...
MIT 따라쟁이라 그런가봄
저런 교수가 있는 것과 별개로 그 대학들은 꽤 명문대임
ㅇㅅㅇ 친구
휴 윤■■ 세글자로 머리를 써서 이사람의 주장을 분석 안해도 된다는점을 알아서 다행이다
어떻게 친구가 윤■■이야? ㅋㅋ
교수가 자기전문분야나 잘하라그 교수지 뭔
저 교수에게 수업 듣는 학생들이 불쌍하네
기사를 왜 써주는건데 도대체.
아니 영화관의 목적이 영화 상영인데.. 영화배우한테 뭔 소리지 저 교수라는 새퀴는..?
관련없는 전공교수보다 산업 종사자 말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토착왜구들 파묘에 긁혔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