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가 나는데도 별 말 없이 들어간 것도 이상함 1스택, 낙상위험으로 바닥에 까는 요를 달라고 한 걸로 2스택이었는데 12개월 미만도 추가요금을 내야 하느냐에서 3스택 거기다 나가라해서 그냥 나갔다는거에 뭔가 디게 쎄함
보통 사람들은 저런 경우에 분쟁이 생기면 맞짱뜨거나 참거나 둘 중 하나지 잠자코 나가는 경우는 없고, 애까지 있으면 더한 진상을 부렸다 해도 저녁 8시에 나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됨.
자기 키우는 개를 밖에서 "아이" 라고 호칭하는거, 사람 아이처럼 오인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의 호의를 뽑아먹으려고 의도적으로 사기치는 짓거리나 다름 없다고 봄. 지가 개를 애지중지 키우는건 뭐 그러든지 말든지인데, 다른 사람에게 그런걸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난 사람 아이에게는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데, 남의 개는 그냥 개일 뿐임.
요즘은 애새끼인지 개새낀지 헷갈리는 dna인자가 발현되나봄
지한테나 아이지 남한텐 걍 개인데
아이가 개면 부모도 개지
뭐여 개가 숙박예약했어!
개를 자녀처럼 말하는걸 보니 손님이 개였나보구나!
너한테나 가족이고 아이지 남한테는 그냥 짐승입니다
아 ㄱㅅㄲ를 아이라고? 미쳐돌아가는구나
지한테나 아이지 남한텐 걍 개인데
아 ㄱㅅㄲ를 아이라고? 미쳐돌아가는구나
뭐여 개가 숙박예약했어!
저럴땐 개ㅆㅂ 이라고 해야지
견세끼 였군
요즘은 애새끼인지 개새낀지 헷갈리는 dna인자가 발현되나봄
이거 괜찮네 ㅋㅋㅋ 애새끼 ㄱㅅㄲ 구별이 안되면 병이지 ㅋㅋㅋ
본인이 개라서 그럼. 개 같은 인간이라고 부르면 뭐라고 하려나..
화재현장에서 우리애 구해달라고요 절규했는데 그 애가 개였던 썰이 생각나는군
개부모
개였어 시발ㅋㅋㅋ
아이가 개면 부모도 개지
개한테 실례잖아 사실 개가 부모였을수도 있지
개랑 해서 낳았나 보1지 ㅋㅋㅋ
너한테나 가족이고 아이지 남한테는 그냥 짐승입니다
개를 자녀처럼 말하는걸 보니 손님이 개였나보구나!
멍멍이한테 실례네요
짐승이랑 인간이랑 구별이 안되나 보네
뭐여~ 사람말 하는 개가 왔었어?
ㄱㅅㄲ였네 ㅇㅇ (욕 아님)
아니 사람 애기 돌 미만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불 추가는 돈 받는데 개ㅋㅋㅋㅋ
저런 새끼들이 멀쩡한 반려인들 다 욕먹임
짐승같은 년놈
개라고하면 안줄거아니깐 은근슬쩍 잔머리굴렸네
8개월을 데리고 외출을 하나...? 했는데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들어와 시발!
뭐하는 ㄱㅅㄲ야
하.. 이종박이색..
이사람 개인가봐.. 개랑 사람도 구분을 못하네
요즘 지 애완동물을 사람아이로 착각하는 병.신들이 많더라고
개랑 뒹굴었냐
강아지를 아이라고 하는건 자기한테나 통하지 리뷰나 다른데서 저러면 그냥 악의적인 거짓말이지
니엄함뜨 : 지아비가 개라도 되오? 어찌 개를 낳았소
지도 개라고 하면 욕먹을게 뻔한거 아니까 다 따지고 정보 숨긴 글 ㅋㅋㅋ
견부견자네 부모가 아주 개새1끼여
별점평균 낮은거 설마.. 저게 처음이 아니란건가?
정신병자가 왔었구나...
얼마전 베스트에서 본 엘리베이터글 생각나네 ㅋㅋ
담배냄새가 나는데도 별 말 없이 들어간 것도 이상함 1스택, 낙상위험으로 바닥에 까는 요를 달라고 한 걸로 2스택이었는데 12개월 미만도 추가요금을 내야 하느냐에서 3스택 거기다 나가라해서 그냥 나갔다는거에 뭔가 디게 쎄함 보통 사람들은 저런 경우에 분쟁이 생기면 맞짱뜨거나 참거나 둘 중 하나지 잠자코 나가는 경우는 없고, 애까지 있으면 더한 진상을 부렸다 해도 저녁 8시에 나가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됨.
사람아니야
언어의 사회성. 우리는 그걸 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적 약속이에요.
개인지 사람인지 구별도 못하는 정신병자들 존내 많네
차로 자기가 박아서,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사람보다 지 강아지만 챙기고, 멀뚱멀뚱 쳐다보던 천부적 재능의 국위선양한다는 DJ가 생각나는구만..
8개월 개는 사람으로 치면 성인이니까 성인 요금 내던가. 사람으로 대우는 해주고 싶고 요금은 안내고 싶고
아이구 어쩌다가 개를 낳았수 그래...
지들이 개니깐 ㄱㅅㄲ를 애로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모견자 (진짜)
저런식으로 누명을 씌우는 행위를 개인적으로 정말 큰죄라고 생각함 그 말못하는 억울함 때문에 피해자의 고통은 말로 형용할수 없음 그래서 난 사람이 아무리 싫어도 없는말은 절대 안함
근데 사실 가게 해명문 없어도 진상 냄새가 찐하게 나긴 함.
교황이 아이들 세례해주는데 어떤 아줌마가 개 들고가서 우리아이도 세례해주세요 하니까 교황이 분노해서 갈!! 했다는 뉴스가 생각나네
개만도 못한 색히들이 어휴
요즘 방송도 그렇고 동물들을 우리 아이 라고 표현들 많이 하던데..좀 작작 좀 해라..
동물방송 유튜브로 보고 있었는데, 연예인 한명 나와서, 우리집에 반려 얘말고 한명 더 있거든요 이러더라. 순간 귀를 의심했다.
자기가 ㄱㅅㄲ니까 강아지를 지 새끼로 보는거지
자기 키우는 개를 밖에서 "아이" 라고 호칭하는거, 사람 아이처럼 오인하게 만들어서 사람들의 호의를 뽑아먹으려고 의도적으로 사기치는 짓거리나 다름 없다고 봄. 지가 개를 애지중지 키우는건 뭐 그러든지 말든지인데, 다른 사람에게 그런걸 바라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난 사람 아이에게는 넓은 마음으로 너그럽게 대할 수 있는데, 남의 개는 그냥 개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