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기준을 어떻게 잡아할까? 에서 문제 생겨서 안됨.
입양하고 일주일? 한달? 일년?
입양한다음에 길가는 차에 밀어넣고
"소피야!! ㅠ ㅠ"
그리고 보상급 관련으로 길고긴 싸움이... 이런일 안생길리가 없지.
우리나라에서 15세 미만 사망보험이 왜 없어젔는지를 생각해보면 뭐.
없음
단, 공동주택별 따로 인테리어 할때 규정을 만들기는 하는데
예를 들어
승강기 이용료 1일당 얼마
작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해당층 및 해당 라인별 입주민 동의서
등 몇 가지등 권고 됨.
실제로 승강기 이용료는 내는 게 맞고
나머지는 유도리 있게 하긴 하지 동의서도 다 못받아도 뭐라 하지 않고
나도 저런일 있었음
신혼가구 들어오는 날이라 문 열어놨고 아저씨들 가구 들러놓는다고 문 열어놨는데
갑자기 인기척 나서 가보니 현관안으로 왠 할머니가 들어옴
말투는 점잖았는데 하는 이야기가
밑에집 할머니인데 이사오느라 시끄러웠으니 보상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사를 ㅋㅋㅋㅋㅋ
도배장판만 하고 들어간 집이고 신혼이라 가구나 가전 새거라서 짐도 거의 없다싶이 했었음 친정에서 내 옷가지 이삿짐 그냥 내가 들고 날랐으니까
걍 나가세요 하고 개 썩은 얼굴로 내쫓음
그뒤 7년간 얼굴 본적 없음 ㅋㅋㅋㅋ
그러면 윗집에서 개 짓는 소리 때문에 호텔에서 자야 될꺼 같다고 개 파실때 까지 호텔에서 묵을 비용을 달라고 하면 되겠다.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이야....
보통 인테리어 공사는 평일 오전 중 공사인데 수험생이 집에 있으면 그것대로 좀 웃기지 않나 싶고.
근데 저게 돈 줘야 하는게 맞음..? 법적으로 뭐 피해를 줬으니 돈 줘야 한다 이런게 있나?
애견호탤이 아니라 지가 쳐놀 호텔을 원하는거였군
아주머니. 저에게 말을 걸으시려면 예약금 300만원에 한음절당 420만원씩 받고있습니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발암이겠지
이웃 잘 만나는 것도 복이야....
이사 자주 다녔는데 진짜 최고의 인프라는 이웃이다... 삶의 질이 달라짐;
최고의 복임
그러면 윗집에서 개 짓는 소리 때문에 호텔에서 자야 될꺼 같다고 개 파실때 까지 호텔에서 묵을 비용을 달라고 하면 되겠다.
천재냐구
그냥 죽여버리고 손배하는게 더 싸게 먹히는거 아니냐?
극단적이긴 하지만...... 공감은 간다.
ㄹㅇ 개고기 금지시키기전에 반려견이 죽여도 재물손괴죄밖에 안되는 그런 법을 좀 개선했엇어야하는건데..
그덕에 극단적이면 저런해결법도 가능함..
와 나 이거 캡쳐해서 보관해야겠다. 진짜 천재네!!!
말다툼 후 뜬금없이 아랫 집에서 같이 보신탕을 먹자며 나를 불렀다..
"댁네 아이들 때문에 내 집에서 걷지도 못 하고 화장실 물도 못 내려서 호텔에서 지내야 하니까, 일일 15만 원 씩, 매일 주셔야 하겠는데요?"
나도 마음은 백번 이해하지만 법적으로 애완동물은 물건취급받아야 하지 않아?? 나한테는 가족만큼 소중한 반려동물이어도 사람의 가치와 비교 할 순 없는거니까
반려견 기준을 어떻게 잡아할까? 에서 문제 생겨서 안됨. 입양하고 일주일? 한달? 일년? 입양한다음에 길가는 차에 밀어넣고 "소피야!! ㅠ ㅠ" 그리고 보상급 관련으로 길고긴 싸움이... 이런일 안생길리가 없지. 우리나라에서 15세 미만 사망보험이 왜 없어젔는지를 생각해보면 뭐.
뒷 이야기가 궁금하지만 발암이겠지
애견호탤이 아니라 지가 쳐놀 호텔을 원하는거였군
아줌마가 개였군...
말이랍시고 떠드는데 개짖는소리밖에 없는걸 보니 개가 맞는듯
아니 걍 꿀꺽하겟다는거지
개가 강아지를 키우네
아주머니. 저에게 말을 걸으시려면 예약금 300만원에 한음절당 420만원씩 받고있습니다.
턱....턱.... 쌓여가는 돈다발...
근데 실제로 수험생이 둘이라서 저런 요구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역사의 죄인
근데 저게 돈 줘야 하는게 맞음..? 법적으로 뭐 피해를 줬으니 돈 줘야 한다 이런게 있나?
역사의 죄인
보통 인테리어 공사는 평일 오전 중 공사인데 수험생이 집에 있으면 그것대로 좀 웃기지 않나 싶고.
재수생 하나, 삼수생 하나 ㅋㅋㅋㅋㅋ
그냥 층간소음도 별다른 제재못하는데 뭐
스터디카페 가라 그래야지.
수험생이건 신생아건 줄필요없음 걍 미안해서 약간 챙겨주는건 도의적인 부분이고
일단 애기 뛰는거에 민감하게 군다고 욕하던 맘카페도 고3있다고 하면 지고 들어가더라
소음이 방해되서 공부못하겠다는 애들 중 성적 좋은애 보기 드믐....................
없음 단, 공동주택별 따로 인테리어 할때 규정을 만들기는 하는데 예를 들어 승강기 이용료 1일당 얼마 작업시간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해당층 및 해당 라인별 입주민 동의서 등 몇 가지등 권고 됨. 실제로 승강기 이용료는 내는 게 맞고 나머지는 유도리 있게 하긴 하지 동의서도 다 못받아도 뭐라 하지 않고
최고의 핑계지.
일단 개는 법적으로 물건취급임
그냥 예의상 해주는거지 원래는 해줄 필요 전혀 없음
집 근처 스터디 카페 한 달 끊어주면 되겄네
미친
좃됐군. 이제 허구언날 위로 올라오게 생겼네
문 걸어 잠그고 탭댄스 춤
나같으면 진지하게 집포기하고 다시 이사하는것도 고려해볼듯 이웃 잘못만나면 집이 감옥이되고 정신병걸리는거 한순간
막고라 시전
거주기간동안 개털알레르기에 대한 부대비용으로 퉁치죠 ㅋ
하필 계약까지 해버렸네. 이웃복이 없어서 생긴 재난이네. 진지하게 계약금 포기하고 빤쓰런하는 게 제일 정신 건강에 좋을 듯.
루리웹-2383851004
강아지한테 말끝마다 엄마가 엄마가~ 이러는사람도 정상 못봄
와 이사하자마자 밑에층이 저런 사람이면 앞날이 캄캄하겠네 진짜
꼬우면 고소하라고 해도 됨 공지 잘했는데도 저러면 과도한 보상요구로 공갈협박 역고소 가능할거야
인테리어 공사는 보통 아파트 관리소에 통보하고 시간 맞춰서 그때만 하는 걸거라 걍 경찰 가세요 하는게
아파트는 한 묶음 취급이라서 한 동에서 일정 이상 비율만 찬성 받으면 윗 집 불만은 그냥 합법적으로 묵살하고 공사 들어갈 수 있음 이게 악용되는 경우도 굉장히 많긴한데 저런 괴상한 요구는 무시해도됨
원룸에서 자기가 대표라는 사람도 있음 건물주가 장기간 빈방 정리 하러왔다가 왜 정신나간 여자가 원룸 대표래서 이걸 어떻게 할까하고 청소하면서 한참 고민하셨다고함 정리하고 나갈때도 찾아와서 헛 짓거리 하길래 좋게 혼만내고 오셨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깡으로 윗집에 갑질을 할려는거냐
이제 층간소음으로 갚아줘야겠네
얼마전에..인테리어 공사할때 주변에 동의서 받는거, 동의 안해준다고 못하게 할수 있는거 아니라서 별 필요도 효과도 없다는 뉴스를 봤는데..뭘 믿고 돈을 달라는거지.. ..저거 외려 공갈협박 비스무리하게 걸릴 공산도 있을텐데..
미친건가 무슨깡으로 윗집에 갑질을함?? ㅋㅋㅋㅋㅋ 별 ㄸㄹㅇ가 다있넼ㅋㅋㅋ 미친척하고 층간소음 일으키면 어쩔려고 저러지?
오히려 저걸로 공갈협박 성립 안되나?? 별 ㄸㄹㅇ가 다있네 ㅋㅋㅋㅋ
저거 무시해도 됨, 세상에 돈 뜯어내는데 눈 돌아간 자들 많으니 돈 얘기부터 꺼내면 일단 의심부터 하고 보셈
아파트는 진짜 윗집,아랫집 정상인 만나는것도 복이더라
그냥 인테리어 업자 분에게 동의서 받아달라 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게 맞음 보통 동내 인테리어 업체는 관리사무소랑도 이야기 잘되기 때문에 이딴거 신경 안씀 좀 규모 있는 업체는 저런일 하는분들 따로 있음
주주주주르르작작
그러고보니 층간소음은 각잡고하면 무조건 아래층이 손해인데 뭔깡으로 저러냐
동의서에 동의 안해주능거 말곤 없죠. ㅋㅋ 졸라 웃긴 집이네.
나도 저런일 있었음 신혼가구 들어오는 날이라 문 열어놨고 아저씨들 가구 들러놓는다고 문 열어놨는데 갑자기 인기척 나서 가보니 현관안으로 왠 할머니가 들어옴 말투는 점잖았는데 하는 이야기가 밑에집 할머니인데 이사오느라 시끄러웠으니 보상해달래ㅋㅋㅋㅋㅋㅋㅋ 인테리어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사를 ㅋㅋㅋㅋㅋ 도배장판만 하고 들어간 집이고 신혼이라 가구나 가전 새거라서 짐도 거의 없다싶이 했었음 친정에서 내 옷가지 이삿짐 그냥 내가 들고 날랐으니까 걍 나가세요 하고 개 썩은 얼굴로 내쫓음 그뒤 7년간 얼굴 본적 없음 ㅋㅋㅋㅋ
동의서 동의 해줘도 민원 존나 넣음 ㅋㅋㅋ
ㄱㅅㄲ 죽이면 300 나오나
저런 정신 상태인 이웃이 와서 요구하는거면 100% 저게 첫 스텝임. 저 아줌마 입장에서는 이게 되네? 하고 두번째 스텝 밟을껀데, 당연히 미친 요구는 들어줄 수 없으니 기기 고각
내가 주인이면 스피커도 틀어놓고 밑에서 칼들고 올라오기 전까지 최대로 괴롭힐꺼임
ㅅㅂ 나도 층간소음으로 3년 넘게 귀마개끼고 자고 있는데 윗층에 찾아가면 불법이라서 관리실에 말해도 해결 안되는거 참고 있는데 인테리어 공사에 밑집에서 돈 달라 한다고?? ㅁㅊㄴ인가?? 층간소음도 법적으로 아무런 해결도 못하는데 인테리어 공사 소음도 아무런 문제 없지
정작 호텔 안감.
우리고 아랫집에 미x놈 사는데 인테리어하고 들어오는데 인테리어 사장님이 하소연을 하더군요. 하도 시비걸어서 공사를 못하겠다고. 입주후에고 별의 별거로 층간소음 시비걸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고. 그러다 하루는 엘베에서 시비걸길래 대놓고 싸웠더니 그 뒤로 안건드리더만요.
ㄱㅅㄲ 새로 사도 삼백이 안 들겠다;;
화장실 인테리어 때문에 공고하고 아파트 벽보 붙이는데 아랫집에서 올라와서 공사끝날때까지 소음보상 해달라길래 단 두마디 하고 가버렷다 싫다 경찰서가라
다세대 주택은 개 못키우게 해야 답이죠
개 병 신 ㅋㅋㅋ
나라 경제가 안좋으니까 별의 별 ㄸㄹㅇ들이 난리임. 머머 하니까 돈 달라는게 무조건 패턴임.
바로 눈깔 뒤집고 쌍욕 박응연 두번다시 개소리 안할듯
솔직히 윗집 공사 때문에 좀 불편하다고 해도 저런 요구를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게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