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7f-zNewxbM?si=u1-9wxs4lcNOhNN5
한 여행 유투버가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 도중 유흥가에서
무자비한 폭행을 당해 눈을 뜰수없을 정도의 멍이 들고
치아가 부러지는등 사고를 당했는데 호치민 주 영사관이란
곳이 한다는 소리가 인력이 없어 도와줄수 없다는
미친소리를 지껄임. 게다가 저 유투버는 도움도 못받고
자비로 한국에 가장 빠른 비행기 편으로 입국해 병원 응급실을
찾았으나 의료대란덕에 소위 응급실 뺑뺑이를 돌고 나서
겨우 다섯번째 병원에서 겨우 진료를 봄.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을 했으나 치아 치료는 계속 받고있고
다행이 안와골절이나 실명상태는 아니라고.
진심 외교부는 뭐하고 자빠져들 있냐? 자국민 보호따위
아랑곳 하지않고 그냥 해외 놀러나가서 국민 세금으로
놀고 자빠져들 있는거냐? 치안이 어떨지 모르는 나라니
당연히 자국민은 영사관 대사관 도움이 필요할때가
있는데 너가 알아서 처신하라는거냐? 진심 외교부
에서 세금 루팡하는 쓰레기들 싹다 짜르고
외국 공관에 나가서 있으며 자국민 보호 안하는
쓰레기들 싸그리 옷벗겨서 짤라라. 진심 나라꼴
개판이고 잘돌아간다 니미.
1. 해외에서 위기상황이 생기면 일단 일본대사관으로 간다. 2. 1번수칙을 잊지 않는다.
내가 찾고 있는 상품이라면?
일단 사건개요는 짐작이 된다. 지금 한국인이 베트남 민심 개조졌는데 하필 기웃거린게 유흥가? 날 잡수쇼 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