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플레이할때 소사매만 보고 달려갔는데 호감도 부족으로 시집가버려서 그것에 대한 분노때문에 조활은 슬픔으로 뒷산에 나무하러 갔다 객사한거로 치고 받은 운명점도 거의 없이 처음부터 다시한 경우ㅋㅋㅋ
시집가고나서 뭐있나 궁금해서 끝까지한 결과 최후의 당문제자가 됐다..주륵
시집가고나서 뭐있나 궁금해서 끝까지한 결과 최후의 당문제자가 됐다..주륵
내 1회차는 진짜 서생체력 30남기고 3명 다굴당해서 죽어가지고 진짜 아깝게 당문의 암기엔딩이라 심마왔음
소사매 시집갈때 내상 쌔게 입음ㅋㅋ
난 시집보내고 미쳐서 싸우다 결국 서생은 어떻게둔 죽이고싶어서 무한리트로 독뎀으로 겨우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