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더 워락 , 저지 드레드 , ABC 워리어 등등
어렸을 때부터 꽤 보고 즐겼던 것들을 모티브로 삼은 것들이 너무 많음
거기다가 듄이나 스타쉽 트루퍼스도 즐겨 보던 건데
( 스타쉽은 소설하고 영화 , 특히 영화는 망작이든 뭐든 다 봤음 )
이것들을 모티브로 삼은 것들도 꽤 보이고.....
심지어 카오스 믿는 애들 컨셉 좀 보다보면
저기서 나온 애들한테서 모티브를 따온 애들이 꽤 보여서
내가 제대로 아는 건 아예 코덱스와 병종을 질러버린 데스가드나
일부 몇몇 애들이나 세력 정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하게 친숙함
그래서 설정이나 컨셉 보다보면 어??!?!?! 이거?!?! 할 때가 종종 있음
이제 거기서 깊이 파들어가면 서양 근현대 오컬트도 나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