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비중 한없이 적었다가 막판에 몰아치는 게임 - 왕눈
스토리 붕신같이 흘러가다 결말 여운 ㅈ되니까 만족스러웠던 게임 - 파판15
스토리 ㅈㄴ 좋았는데 막판에 배드엔딩 걸려서 일주일을 극대노 상태로 만든 게임 - 위쳐3
위쳐3는 결국 해피엔딩 골라서 다시보고 끝내긴 했는데
난 진짜 극한의 결말충인듯 과정이 암만 재밌었어도 결말 ㅈ같으면 똥취급함
근데 대부분의 게임이 결말부 갈수록 힘이 빠져서 스토리에 관심이 잘 안가는거같고
스토리 비중 한없이 적었다가 막판에 몰아치는 게임 - 왕눈
스토리 붕신같이 흘러가다 결말 여운 ㅈ되니까 만족스러웠던 게임 - 파판15
스토리 ㅈㄴ 좋았는데 막판에 배드엔딩 걸려서 일주일을 극대노 상태로 만든 게임 - 위쳐3
위쳐3는 결국 해피엔딩 골라서 다시보고 끝내긴 했는데
난 진짜 극한의 결말충인듯 과정이 암만 재밌었어도 결말 ㅈ같으면 똥취급함
근데 대부분의 게임이 결말부 갈수록 힘이 빠져서 스토리에 관심이 잘 안가는거같고
재밌는건 스토리를 구상할때 처음과 끝을 정하고 이제 그 중간까지의 레일을 채워나가는데 보통 그런 작품들은 중간에서 갈려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그 중간중간을 계속 땜방하면서 도파민 채우는 작품들이 인기가 더 많음 ㅋㅋ
주술회전만 봐도 완성도보단 도파민이 최고긴 혀 ㅋㅋㅋㅋㅋ
난 기승전결 다 잘 뽑아야 만족하는 타입이라 셀프 고통받음...
그건 너무 빡센디 ㅋㅋㅋ 라오어1 말고 진심 생각나는게 없네
남들이 명작이라고 칭송하는것도 조금 짜치는 부분 있으면 흠... 괜찮긴 한데 진짜 완벽한 정도는 아닌데? 싶어져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