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복지 관련 화제가 나오면 어김없이 저런 쿨찐사패들이 튀어나와서 왈왈대는데 막상 '동물이 고통스럽든 말든 처참하게 죽인다'는 행위 자체가 짐승이랑 똑같은 수준인건 생각을 안함. 인간과 동물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인간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싶어하면서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 짐승이랑 사고방식이 똑같음.
통각에 민감하니끼 산채로 요리 금지 존나 웃긴 말임.
이 세상 어떤 생물이 산채로 먹히고 요리 당하고 싶어하냐. 쬐그만 개미도 고문하면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식물조차도 고통을 피하려고 한다는게 연구로 밝혀지고 있는데 통각이 어쩌고 저쩌고. 통각이 없으면 잔인하게 죽여도 됨?
사실 지금 도축 현장도 동물에 대한 고통을 최소한 하고 있긴 함 같잖은 짓 같아 보이지만 도축 업자들도 동물 비명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니까
고통이 적은 방식의 도축일수록 사후경직이 적어서 맛도 더 있음 모르면 같잖게 헛소리 하지마셈
윤리적으로 도축해야지
삶는 것은 안 되고...구우면 되겠군!
짤을 잘 봐, 영국 얘기임. 걔네들이 재료의 신선함 따위를 생각할 거 같음?
난 소매치기가 불법인게 신기하던데 3일동암 9번 털렷는데
본문 문맥이 이상하기라도 한가? 이게 왜 전달이 안돼지? '살아있는 채로' 하지 말라는 거잖아.
결국 죽어서 먹힌다는건 변함없는데 오히려 같잖은 짓 같아보인다..
루리웹-6193111901
윤리적으로 도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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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도축 현장도 동물에 대한 고통을 최소한 하고 있긴 함 같잖은 짓 같아 보이지만 도축 업자들도 동물 비명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심하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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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적은 방식의 도축일수록 사후경직이 적어서 맛도 더 있음 모르면 같잖게 헛소리 하지마셈
아니 인간은 포유류니까 포유류인(소,돼지)에 대한 동물보호,존중은 이해하겠는데 갑각류나 등갑류나 다른 동물들에게 하는게 같잖아 보인다고
구제역 살처분 작업 하신분이 ㅈㅅ하는 일도 있었지
대표적인게 타조고기
기독교 원리주의야? 인간만이 우월하고 자연은 맘대로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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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문맥이 이상하기라도 한가? 이게 왜 전달이 안돼지? '살아있는 채로' 하지 말라는 거잖아.
소나 돼지도축때도 전기지져서 기절시키고 자르는게 그거때문이구
어차피 똑같이 생명을 죽여서 먹는 행위인데 뭐가 같잖다는 거야. 얘 왤케 쿨찐처럼 굴어.
여기가 유독 ㅅㅍ성향이 많이 보이더라
나도 크게 의미없는 행위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렇게 많이 번거롭고 불편한 건 아니잖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그....아닙니다
대충 불판위에 몸부림치는 꼼장어
어우 이런 사람은 진짜 곁에 안두고싶다
ㅇㄱㄹㅇ
어차피 우리 모두는 죽는 건 똑같지만 같잖은 짓을 안하려고 하는 게 인생 아닐까?
다른 재료들은 다른데서 도축되서 오지만 자기가 숨을 끊어야하는 몇 안되는 식재료라서 저 난리인거임. .
음. 같잖군.
G랄들 났네. 난 랍스터를 신선하고 저렴하게 먹고 싶지 랍스터가 최대한 안아프게 먹고싶지 않다고!
우리도 게 요리할 때 입에 칼 넣고 제껴서 죽이고 시작하잖아 그래야 다리 안떨어지고 맛있으니까 그냥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지 않나
이런 애들이랑은 평생 엮이고 싶지 않음.
모든 생명은 동일하니까 가능한 환경에선 불필요한 고통은 배제하자는 거야. 나도 낙지 좋아하는데 산채로 끓는 육수에 넣는거 싫어하고 안먹거든...
... 저렇게 도축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 무슨 대단한 윤리랄 것까지야 ... 작업자 정신건강까지는 알겠는데 ...
그럼 그렇게 얘길하지 왜 그렇게 지랄을 한거니
어우 시원 ㅋㅋㅋ
이런 댓글들이 아픈가? 왜이리 발작하지? 같잖은 댓글들이잖아. 랍스터처럼 그냥 받아들여
어차피 먹을거자나?
뭐 어차피 맛의 측면에서도 죽이고 삶는게 더 나으니 이해는 되는데 산채로 배송하는건 허용해줘야 하지 않나 안그럼 내륙 지역에서는 신선한 갑각류를 못먹을텐데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짤을 잘 봐, 영국 얘기임. 걔네들이 재료의 신선함 따위를 생각할 거 같음?
억지도 살려놓는게 오히려 맛 없다는 썰도 들어봤는데 그건 어떨래나.
급냉 기술이 발전하고 나서 배송 식재료 질이 좋아졌지
삶는 것은 안 되고...구우면 되겠군!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이해가 안가는군
결국 이 판결도 오로지 인간만을 위한 판결이지.. 어차피 안죽일 것도 아니고, 그저 인간의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해줄 뿐인 것을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의미있을 수도 있지
낙지:유럽보내줘 ㅅㅂ
오븐 : 끼요옷
유튜브에서도 그런 영향인지 갑각류 요리할때 처음부터 안죽이면 영상 경고 먹는다던데
그래서 머리를 세로로 반갈죽 한다던지 뇌를 파괴시키는 작업을 손질하기 전에 하지 보통
뭐랄까... 담당자의 스트레스(?) 측면에서 좀 더 낫다 싶다...
죽이고 하는게 우리의 에너지가 되는 동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 한다 먹지말라는게 아님
우리가 먹는 이상 먹히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지 도덕적인 만족을 위한 결과적으로는 의미없는 행위라도, 도덕률을 지키는 것에 커다란 의미가 있으니
난 소매치기가 불법인게 신기하던데 3일동암 9번 털렷는데
9번이나 털려도 뭐가 남긴 했음..?
음식만 포장해 나와도 사라져잇어 ㅡㅡ
음식봉투가
센드위치랑 소시지 봉투도 털림
그런놈들이…푸아그라랑 오를레앙같은걸 만들어 먹었어…?
오를레앙은 프랑스 도시고 말하고픈 건 오르톨랑!
푸아그라랑 오르톨랑은 프랑스 음식 저기 프랑스라고 써있음?
정작 오르톨랑은 자기들도 맛있긴 한데 이런 식으로 잔인하게 죽여서 나온 음식을 먹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천벌 받지 않게 가리고 먹어야겠다 라면서 보자기 뒤집어쓰고 안보이게 먹는다는 썰이 있을 정도
아니 천벌받을거같으면 먹으면..ㅋㅋㅋ
푸아그라 같은 거 불법인 유럽 국가 많음.
한국도 옛날에는 개는 두들겨패야 맛있어진다는 속설이 있었지만 현대에는 다들 끔찍하고 불필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잖음 랍스터도 그 연장선이라고 봐야지 죽을 때의 고통이라도 줄여주는건 나쁜 일이 아니니까...
두들겨 패면 고기라 할수 있는 부분에 피가 고이고 비린내가 확 올라오니 진짜 맛과 식감이 어지간히 피비린내 좋아하는거 아니면 확 떨어짐. 닭만 해도 괜히 목을 바로 비틀거나 날려버리는게 아니지
어차피 죽이면서 존나 위선적인 소리하고있네
'숨 붙어있는 채로' 하지 말라는게 왜 위선이야.
어차피 사람 사형시키는 거 깔끔하게 죽이는 방법 개발할 거 없이 그냥 참수하면 되지 않아? <- 랑 똑같은 이야기 결과만 같다고 과정이 다르다는 걸 전혀 생각 안함 이런 사람들이 세줄요약만 요구할 듯 전개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만 보면 된다고
도덕, 윤리의 얘기니까 뭐 그냥 위선이라고 치부할건 아닌거같음 총을맞든 목을 썰리든 한방에 바로 죽는거랑 산채로 끓는물에 데워지면서 고통받고 죽는거랑 어느쪽이 낫겠음
그냥 도덕적인것뿐인데.. 그런걸 보면 위선이라면서 발광하는 사람이 종종 보임 정상인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정말 이해하기 힘든 사고방식인듯
도축자의 정신건강을 위해서지
이런 위선조차 못하는 놈들이랑은 평생 엮이고 싶지 않음. 얼마나 진상을 떨거야 어휴
저런 거에 위선이라고 띄워주지 마셈. 저건 그냥 악한거임
잠깐 내가 말을 잘 못 한거 같은데
동물 고통 주는 게 악행이라는게 아니고
아니 뭔 소릴 하는거야. 동물 고통 줄여주려고 하는게 악행이라는 게 아니고, 저걸 위선이라고 욕하는 놈들이 잘못이라는 거였어
자다 깼냐ㅋㅋㅋㅋㅋㅋ
동물단체 입김이 쎈가 보구만
게도 기절시켜 삶는 이유가 있겠지
왕새우 소금구이
힘 세서 탈출할까봐 그런줄알았는데 아니었구나
난 저거 찬성임 부모님이 수산시장에 사오셔서 구경하다 산 채로 삶는걸 봤는데 이게 마음이 엄청 그랬음, 그래도 살아있는 생물인데 그냥 저 온도에 저게 맞나 싶은 생각이 엄청 들긴하더라고
꼭 이런이야기에 쿨찐싸패들 많이 등장하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동물보단 사람을 위한 법과 제도임 고통없이 죽이면 사람 마음이 안 아프고, 사람 입맛에도 더 맛있거든. 실리와 윤리가 잘 결합한 사례일 뿐이다.
생물 어디까지 배려해줘야함? ㅋㅋ
인간과 짐승을 구분짓는건 측은지심이라는 말이 있지 그걸 못느끼면 짐승이나 마찬가지란 소리
고통 안주는건 기본 배려다
죽이고 먹는게 더 맛있음. 조리과정도 죽어있어서 더 편함 사실상 산채로 요리하는게 아무 의미도 없고 맛도 없고 미개한 짓이지. 이걸 뭔 위선이니 뭐니 걍 쿨찐으로밖에 안보이지
생새우 소금구이 맛있긴 한데 팔딱팔딱 뛰는게 미안하긴 함 ㄷㄷ
영국은 냉동만 먹나봐
음...가능하면 고통을 최소화해줄수 있으면 좋지. 좀 귀찮더라도....
고통없이 죽어야 맛있다고!! 맛알못들아!!!
좀 찝찝하긴 함... 다른 이야긴데 신선함을 보여주려는거 같은 퍼포먼스들도.. 낙지찜인데 식탁에서 펄펄 끓는 탕에 산낙지 넣는거 ㅠㅠ
사이코패스가 인구의 4%쯤 된다길래 정말로 그렇게 많은가 했는데 당장 여기에만 봐도 존나 많이 보이네. 다른 존재에 대한 최소한의 감정이입이나 공감도 없이 아 뭐 어차피 죽이는건데 고통스럽든 말든 어쩔~ ㅋㅋㅋ 이러는거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사고방식이지.
사패들도 사회화 잘 되면 저런 소리 잘 안 하고 잘 묻어 가는데 저러는 거 보면...사회화 조차 실패.
동물 복지 관련 화제가 나오면 어김없이 저런 쿨찐사패들이 튀어나와서 왈왈대는데 막상 '동물이 고통스럽든 말든 처참하게 죽인다'는 행위 자체가 짐승이랑 똑같은 수준인건 생각을 안함. 인간과 동물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인간의 우월성을 강조하고 싶어하면서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 짐승이랑 사고방식이 똑같음.
와 가재가 통각이 있어? 근데 잘린 집게발을 복구한다고?ㄷㄷㄷ 졸라 아프겠다
구도자
채액빼는건 윤리가아니라 걍 취향문제아님?
윤리라는게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아니니까... 취향문제가 우연히 겹친거겠지.
아니 보통 죽인후에 가공이나 처리까지 그런걸따지진 않잖어
통각에 민감하니끼 산채로 요리 금지 존나 웃긴 말임. 이 세상 어떤 생물이 산채로 먹히고 요리 당하고 싶어하냐. 쬐그만 개미도 고문하면 고통으로 괴로워하고 식물조차도 고통을 피하려고 한다는게 연구로 밝혀지고 있는데 통각이 어쩌고 저쩌고. 통각이 없으면 잔인하게 죽여도 됨?
끓이는건 통각이 아니라 온각 아님?
너 그거 보온병.....
아 화상입으면 아픈거구나!
휴 다행
낙지탕탕이도 안되려나...
살인마가 기도하고 죽이는거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동물보호법이 최소한의 라인이라, 이 라인이 높아지면 인권없는 노예들도 최소한 동물보호법에따라 보호받을 권리가 생김. 그래서 오늘날에는 말안듣는다고 손짜르고 뭐 그러면 동물보호법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