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닥파닥'을 본 외국인 반응
니모의 참맛을 찾아서ㅋㅋㅋㅋ
(포스터만 보고)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 데리고 보러갔다가, 허둥지둥 나왔다는
포스터로 사기치기는
???: 참 맛있군.
한국 영화관의 전통이다
허둥지둥 횟집으로 간건가
그 슬픈 기분을 명작 게임으로 달래보세요!
니모의 참맛을 찾아서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
환유희
???: 참 맛있군.
복어회를 저렁게 먹으면 얼마나 씹어야 하는거야ㅋㅋ
어우 보기만 해도 턱아프네;
(포스터만 보고) 부모들이 어린 아이들 데리고 보러갔다가, 허둥지둥 나왔다는
3레벨 홀리라이트
허둥지둥 횟집으로 간건가
아- 오늘 고등어 조림 땡긴다
스팀???? 스팀에서 영화도 팔아????
옛날엔 팔았다고함. 현재는 철수했다고.
영상 버퍼링이 심했지
그나마 최근이라면 최근까지 팔긴 했었네 4~5년전에 철수함
양덕이 만든 디맥 테크니카 다큐도 대여서비스 했었음.
좋은 영화인대 홍보가 그만..
제목이 파닥파닥인거 보면 진짜 사람들 낚을려고 한건가 라는 망상이 들 정도
재밋어보이는데
좋은 영화는 맞음. 그런데 니모를 찾아서 같은 영화는 아님
포스터로 사기치기는
onlyNEETthing
한국 영화관의 전통이다
* 2차 세계대전의 예고편 소리 듣는 스페인 내전 직후가 배경이다.
판의 미로는 외국에서도 물어보면 아동 섹션 가보세요 하다가 다른 직원이 해외나 축제 섹션 가보라고 하는 물건임 ㅋㅋㅋㅋㅋㅋ
비건 권장 영화 ㅎㄷㄷㄷ;
그 슬픈 기분을 명작 게임으로 달래보세요!
반사장님! 여기 넙치...아니 고등어 초밥 한접시 주소
이거 보고 실제로 잠 못잤음 처음 노래도 ㅈㄴ 암울한데 엔딩까지 완벽히 엿먹임
근데 솔직하게 말하면, 한국 영화계에서 가끔 '홍보' '마케팅'이란 이름 아래 과도한 낚시질을 하는 경우가 없진 않음 누가봐도 K-니모를 찾아서같은 귀여운 포스터로 사람 낚아놓고, 고어물에 가까운 비주얼 보여주는건 디시에서 할x스 테러하면서 낄낄거리는거랑 어느정도 비슷한 짓 아닌지
나는 너가튼 ㅂㅅ섀끼들한테 한번도 진적이 읎꺼든....!
엔딩이 시발...ㅠ
'비건이 되고 싶다면 봐라. 존나 도움될 것' ㅋㅋㅋㅋㅋ
뭘 니네도 우리 낚은 영화 있잖아. 판의 미로라고...
지구를 지켜라, 판의미로도 그렇고 영화 홍보팀들 영화 똑바로 안보고 홍보하나 싶음 아니면 ㄸㄹㅇ들이거나
여기선 쇼킹에 중독된 ㄸㄹㅇ 들임
이거도 판의 미로처럼 포스터만 보고 관람하다 난리난 가족단위 손님들 있었을거같음
https://youtu.be/icbi-X66BBY?si=MVD2Bbub5m_OLm1L 노래 좋음 ㅋ
아니 진짜 노래 고 ㅐㄴ찮네ㅋㅋ
하긴 저 영화 보면 한동안 회는 입에 못 댐 ㅋㅋ 특히 고등어회는 더더욱
정작 감독은 이거보고 회 ㅈㄴ 땡긴다고함
'이미 죽은 거라 생각해라' 라는 문구와 함께 있는 제대로 된 외국 포스터.
저중에 돌돔이 제일 비싸려나?
참 다행이야 이 모든 일이 꿈이어서
비건 ㅋㅋz
7,8년전쯤에 티비서하길래 봤는데 꽤 재밌게봄, 애들용은 확실히 아닌데 ost는 엄청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