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실제로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 [스타워즈]에 환호할수 있을까?
왜냐하면 미국인인 우리는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거니까요. 이정도로 분명해요.
하얀 스톰 트루퍼 복장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데스스타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아요."
(프레익스: 그게 SF라는 장르의 중요한 측면인것 같아요,
외계인이 우리를 바라보듯이 우리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니까요)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누구나 영화에서 데스스타를 날려버리는 투지 넘치는 반란군과 자신을 결부시킬수 있어요.
하지만 보는걸로 그친다는 한계가 있어요.
자신의 삶에 적용해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저 즐거운 이야기를 읽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본것에 불과해요.
주제에 공명하지 못한거죠.
제 생각에는 아주 소수의 관객만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아, 그러니까 내가 나쁜 놈이라는 거군?"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ㅡ제임스 카메론, 랜들 프레익스와의 인터뷰 중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실제로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 [스타워즈]에 환호할수 있을까?
왜냐하면 미국인인 우리는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거니까요. 이정도로 분명해요.
하얀 스톰 트루퍼 복장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데스스타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아요."
(프레익스: 그게 SF라는 장르의 중요한 측면인것 같아요,
외계인이 우리를 바라보듯이 우리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니까요)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누구나 영화에서 데스스타를 날려버리는 투지 넘치는 반란군과 자신을 결부시킬수 있어요.
하지만 보는걸로 그친다는 한계가 있어요.
자신의 삶에 적용해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저 즐거운 이야기를 읽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본것에 불과해요.
주제에 공명하지 못한거죠.
제 생각에는 아주 소수의 관객만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아, 그러니까 내가 나쁜 놈이라는 거군?"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ㅡ제임스 카메론, 랜들 프레익스와의 인터뷰 중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실제로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 [스타워즈]에 환호할수 있을까? 왜냐하면 미국인인 우리는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거니까요. 이정도로 분명해요. 하얀 스톰 트루퍼 복장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데스스타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아요." (프레익스: 그게 SF라는 장르의 중요한 측면인것 같아요, 외계인이 우리를 바라보듯이 우리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니까요)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누구나 영화에서 데스스타를 날려버리는 투지 넘치는 반란군과 자신을 결부시킬수 있어요. 하지만 보는걸로 그친다는 한계가 있어요. 자신의 삶에 적용해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저 즐거운 이야기를 읽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본것에 불과해요. 주제에 공명하지 못한거죠. 제 생각에는 아주 소수의 관객만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아, 그러니까 내가 나쁜 놈이라는 거군?"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ㅡ제임스 카메론, 랜들 프레익스와의 인터뷰 중
너 이 새끼, 확전론자구나!!!
북....베트남으로!
아니 본문 읽으면서 내가 쓰려고 한 내용이잖아!!
카메론..?
ㅇㅇ 터미네이터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맞음 저 대담이 카메론과 SF거장 인터뷰하면서 조지 루카스 차례에 나온 말이었을걸
북....베트남으로!
루리웹-7490549863
너 이 새끼, 확전론자구나!!!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가 실제로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 [스타워즈]에 환호할수 있을까? 왜냐하면 미국인인 우리는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는 거니까요. 이정도로 분명해요. 하얀 스톰 트루퍼 복장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데스스타의 청소부로 일하고 있을수는 있죠. 하지만 제국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아요." (프레익스: 그게 SF라는 장르의 중요한 측면인것 같아요, 외계인이 우리를 바라보듯이 우리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니까요) "바로 그거에요, 그래서 누구나 영화에서 데스스타를 날려버리는 투지 넘치는 반란군과 자신을 결부시킬수 있어요. 하지만 보는걸로 그친다는 한계가 있어요. 자신의 삶에 적용해 인식하지 못한다면, 그저 즐거운 이야기를 읽거나 재미있는 영화를 본것에 불과해요. 주제에 공명하지 못한거죠. 제 생각에는 아주 소수의 관객만 이렇게 생각할거에요 "아, 그러니까 내가 나쁜 놈이라는 거군?"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거기까지 갈수 있어요. ㅡ제임스 카메론, 랜들 프레익스와의 인터뷰 중
noom
아니 본문 읽으면서 내가 쓰려고 한 내용이잖아!!
noom
카메론..?
아디아
ㅇㅇ 터미네이터과 아바타의 제임스 카메론 맞음 저 대담이 카메론과 SF거장 인터뷰하면서 조지 루카스 차례에 나온 말이었을걸
이제 머릿속에 있는것마저 베토라레 해가다니.... 그저 무섭다 유게!
ㅇㅎ 난 또 카메론이 왜 이 말을? 하고 있었네
서적 [제임스 카메론의 SF이야기]에서 나오는 인터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F라는 주제 전반에 대해서 인터뷰하는 파트, 스타워즈, 듄 얘기도 나오고
클론전쟁 3D 애니 나오기 전의 레전드 설정 보면 클론전쟁 도중 팰퍼틴이 분리파 산하의 요충지 행성 세 곳을 골라서 '악의 축'이라고 천명했는데, 이게 당시 부시 대통령이 한 악의 축 발언을 풍자한 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