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노스랜드 현자업적퀘 크로미의 부탁으로 시간의 모래시계를 지키라는 퀘스트를 하면 해당 지점에 과거의 나라는 NPC가 나타나서 귓속말로 계속 뭔가를 말하는데 현재의 나는 시간이 없다고 새꺄--------------------------------!!!! 다 끝나고 말하는 업적타령 이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같아서 좀 아련했다 10년전에 좀 더 열심히 퀘스트를 했다면 지금 현자업적한다고 이 난리를 안칠텐데...
과거의 나랑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