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연휴 동안 해외 여행 가서 문자 못 봤다고 답장 늦는 것이길 바랐는데
어제 오전에 보낸 새해 인사 답장이 방금 온 거 보면 마음 접는 게 맞겠구나 싶더라.
첫만남에서 얘기 잘 통하고 멋지다고 칭찬도 해줬는데 그저 성격이 좋은 사람이었나벼ㅠ
차라리 연휴 동안 해외 여행 가서 문자 못 봤다고 답장 늦는 것이길 바랐는데
어제 오전에 보낸 새해 인사 답장이 방금 온 거 보면 마음 접는 게 맞겠구나 싶더라.
첫만남에서 얘기 잘 통하고 멋지다고 칭찬도 해줬는데 그저 성격이 좋은 사람이었나벼ㅠ
관심이 없다 = 아오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