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판사가 한국문화서적을 출시할려는데
한국 출판사에 도움을 얻을려고 함
거기서 일본인 담당자가 호칭 실수해서 한국 측에서
기분이 살짝 나쁜 상태인데
면전에서 아무렇지 않게 담배피기 시작
술예절도 마음에 안듬
(한국측 사장이 김치가 너무맵다고 불쾌감을 표함)
김치는 무조건 매운것 아니냐
뭐가 잘못되었냐며 또 담배피기 시작
결국 기분이 나빠서
한국 사장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남
한국의 예절에 대해서 설명해줌
그 후 맛있는 김치가게를 찾으러 감
그 후 김치사서 한국 사장한테 보내주니
마음쫌 풀림
또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복 요리도 해주고..
술예절도 다시배우고..
거기에 마음풀려서
다시 업무추진함
ㄹㅇ 중간만 보면 사장이 혐한기업이라고 빡쳐도 이해가는 구조였음
그와중에 한국쪽은 일본 젓가락놓는법도 지키고있음
애초에 김치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굳이 김치를 대접하는 것도 조금 이상함;;
담배피는거 까진 문화 차이라고 해도 면전에서 이 말하는건 싸우자는거잖아ㅋㅋㅋㅋ
일본은 원청기업 접대중에 맞담 조져도 되....?
왜 회사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후쿠이 차장.
밤일을 잘하나보지
온갖 에피소드에서 트러블 메이커인데 어떻게 차장까지 올라간건지 신기함
그와중에 한국쪽은 일본 젓가락놓는법도 지키고있음
애초에 김치국에서 온 사람들에게 굳이 김치를 대접하는 것도 조금 이상함;;
음식 대접하는 거 한국풍으로 대접해준 거라
뭐.. 출장 가서도 한식당 고집하는 분들 많지 특히 저 연배 저 시대면 더..
일본은 원청기업 접대중에 맞담 조져도 되....?
90년대 만화니까 뭐.
60~80년대는 진짜 야만의 시대였음 울나라에서도 버스에서 담배피던 시절이니까
불가 걍 저 만화에 주인공(?)이 개념 없는 것
5년전쯤? 일본 공항내에 식당안에서도 담배 가능이었음 식탁위에 재떨이까지 구비되어있었음
왜 회사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후쿠이 차장.
데어라이트
온갖 에피소드에서 트러블 메이커인데 어떻게 차장까지 올라간건지 신기함
강등처형인
밤일을 잘하나보지
인기투표 3위임... 1위는 우미하라.
이번화만 보면 무식하지만 잘못된걸 고칠줄 아는 사람이라 속된말로 애는 착해라서 붙어있는거 같은데
담배피는거 까진 문화 차이라고 해도 면전에서 이 말하는건 싸우자는거잖아ㅋㅋㅋㅋ
원래김치는 맵다 어떤 김치는 좀 더 맵다 (불닭소스 찍어먹으면 맛있음)
저렇게 타 회사 높으신 분 접대 조질 정도로 멍청한데 자리 보전하는 게 신기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