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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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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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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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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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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숙성곰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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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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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키가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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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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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빠워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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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마 마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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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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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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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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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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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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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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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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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z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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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ndert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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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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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마유시 였다면
구마가 심심함 악마놈도 '머 했다고 내 이름을 묻는거냐' 할 정도니까
니 이름은 뭐냐? - ㅅㅂ년! - 말해! 니 이름은 뭐냐?! - 창.년! 더러운년! - 니 이름! 이것만 20분동안 하는 영화가 있다?
구마도 구마인데 왜 구마를 해야하는지 구마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거 하나 없이 아 아무튼 구마 해야 한다고요 아 아무튼 계속 묻다보면 대답할 거라고요 물고문 할 거에요 이러다 끝나버리니
제작사가 항의 전화하는거 아니냐 나무위키도 내려달라했을 정도면
장르 클리셰에서 색체를 가장 드러내기 쉬운 장면을 조졌단 거구나
보통 저런 퇴마물에선 구마의식의 클라스가 영화의 핵심요소인데 그걸 조져 놓으면 뭐...
제작사가 항의 전화하는거 아니냐 나무위키도 내려달라했을 정도면
루리웹-59234853
뭘 잘했다고 항의함?
구마가 심심함 악마놈도 '머 했다고 내 이름을 묻는거냐' 할 정도니까
부정적사고만함
니 이름은 뭐냐? - ㅅㅂ년! - 말해! 니 이름은 뭐냐?! - 창.년! 더러운년! - 니 이름! 이것만 20분동안 하는 영화가 있다?
전작에서 요소만 몇개 따오기만 하고 그 인과관계나 설정 같은 건 싹 다 무시한 결과지.
20분? 한 1시간 한거 같은데..
히트맨 잼남.
아 구마유시 였다면
장르 클리셰에서 색체를 가장 드러내기 쉬운 장면을 조졌단 거구나
눈감고 떡을 쳐도 모자를 판에 불 다 켜놓고 떡도 못 찾는 꼴이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6547893214
아내가 쉬는 날이라 남편이 대신 뛰나보네 ㅋㅋ 불쌍한개고기인생
루리웹-6547893214
이런거 일일이 댓글 달아주니깐 죄수번호들이 신나서나대잖어 좋싫도 누르지말구 걍 병먹금하자구~
옛날말로 앙꼬없는 찐빵이란 거네
보통 저런 퇴마물에선 구마의식의 클라스가 영화의 핵심요소인데 그걸 조져 놓으면 뭐...
구마도 구마인데 왜 구마를 해야하는지 구마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그런거 하나 없이 아 아무튼 구마 해야 한다고요 아 아무튼 계속 묻다보면 대답할 거라고요 물고문 할 거에요 이러다 끝나버리니
완전 그 분들 하는 행동사고방식하고 똑같은
너의 이름이 뭐냐!!!! 너무 이거 원툴이긴 했어
메인 메뉴를 조진 코스 요리
근데 코스요리도 아니라 메인 요리만 나오는 음식점임
아씨 이름만 알면 된다했는데??
장르는 갈짝틀리지만 악과 문답으로 이야기 풀어가는건ㅊ미드 드라큘라가 오지던데 여자 반헬싱 지렸음 마침 수녀로도 나오지
"수녀"가 "마리아의 이름"으로 악마 쫒는다는거 보고, 감독이 가톨릭에 대해 관심도 없고, 조사도 안했다는건 알겠음.
아무리 급조된 영화라고 하지만 장재현 감독의 반의반의반도 안되는 이해도로 시나리오 집필을 했다는게....
감독새끼가 성모 마리아를 여자 예수 내지 여자 하?느님으로 본 모양인데.... 이게 말이야 방귀야?!
공짜로 봐야 본전치는 영화군
구마의식에 중요한게 악마이름이라는데.. 악마이름 모르겠음.. 자막이라도 넣어야할판임.
마지막에 악마가 자기이름 말하는 장면에선 자막 나오는데요?
잉? 저 어제 봤는데 자막 없었음... 같이 영화 본 일행이랑 나오면서 '그래서 걔 이름 뭐랬어? 너 들었음?' '아니..' 이러면서 나왔는데
저도 어제 봤는데 악마어로 "내가 지옥의 대후작이고 뭐라뭐라 하면서 내이름은 가미긴이다"하는 자막 본거 같은데 제가 잘못본거일수도 있겠네요
판피린이네 감긴 판피린이니까 꺄르륵
첫날엔 자막 없었고 다음 날부터 달았다고 함 ㅋㅋㅋ
첫날봤는데 없었음 6명이 같이 봤는데 다들 영화보고 악마 들림..
참고로 이동진은 파묘에도 2.5점 줬었음. 다만 관객들 반응은 검은 수녀들과 파묘가 완전히 달랐지만
검은 수녀들은 파묘 급이란 거군!!
장재현에 너무 짜네 ㅋㅋ 검은사제랑 파묘 둘다 2.5따리는 절대 아니라봄 이동진 3.5정도 무난하게 볼수있는 영화정도는 되지
애국모드 나오기 전까진 괜찮았는데 그이후로....
검은 사제는 박소담 없었으면 망한 영화임
첨부터 망할거 같더니만. ㅋㅋㅋㅋ
검은 사제들 시나리오를 일본에서 사가서 한류스타 송혜교 간판으로 리메이크한 느낌의 영화였음. 대부분의 장면이 검은 사제들에서 한번 나왔던 그림일 뿐더러 베끼지도 잘 못해서 사실상 마이너 카피..
장재현이 진짜 이쪽방면으로 대단한 감독이구나 라는 사실만 다시 한 번 확인했음. 역시 공포물 시리즈 인기 끌어서 다른 감독이 맡는 프리퀄 같은건 보는게 아니야... (ex: 컨저링 유니버스)
영화 재밌게 봤슴. 이걸 무슨 환타지 초능력 장르로 생각한다면 저렇게 볼 수도 있슴. 말안되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현실적으로 느끼게 너무 오바하지는 말자. 뭐 그 정도 선을 지키려던 영화임.
엑소시스트 이후로 나온 엑소시즘 영화는 엑소시스트를 넘을수가 없음...언제나 똑같음..
검은 수녀들하고 검은 사제들이 너무 똑같고 성별만 완전 반대 차라리 장재현감독꺼는 사바하가 재미났던거 같음
개인적으로 사바하는 국내 오컬트 영화중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나도 장재현 3부작은 사바하, 검은사제들, 파묘 순
어차피 뻔한 영화이고 구마의식하는 부분이 핵심인데 그게 형편없음. 감독의 역량 부족이 여실히 드러난 작품
페미코인도, 오컬트팬들도 다 놓친 영화
콘스탄틴과 블레이드가 대단한 점 : 물리적으로 구마(?)하는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보여줌
자 너가 원하는 영화 물리로 귀신 때려 잡네
물리적인것 하면 이분들이쥬
난 그냥 히트맨2 봄 웃고 즐긴 병맛 괜찮았음
무당 아졈미 활약 없는게 넘나 아쉬웠음. 그럴싸~ 하게 분위기 끌었는데...
히트맨2도 존나 재미없더라. 참고해라
ㅇㅇ 그래도 150만 넘었고요.
저런영화보면서 구마하는 애들을 물리력으로 제압도 못하는 악마새키들은 너무 약한거 아닌가 싶다
뭐.....평론가의 평점이...모든걸 반영하는게 아니니...게다가 개인의견이잖아요...ㅎㅎㅎ
검은 수녀들이라면서 왜 흑인 아니라 동양인?
동진이 아저씨 오랜만에 악플폭탄 맞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