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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양과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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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러렐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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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코둘코삼코넷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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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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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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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일오삼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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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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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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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일환]真-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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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바닐라바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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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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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는 아즈망가가 특이한 거였지만 럭키스타에 와서는 그냥 평범하게 되어 버렸단 말임
미소녀 일상 4컷만화 클리쎼 아무거나 말해보라고하면 보통 아즈망가대왕에 이미 있는 내용들이다.
일상 여고생 동물
한 5년 전에 세인트 세이야 보는데 아 왜이렇게 진부하고 클리셰 범벅이냐 생각했는데 나온 시기 생각하면 얘네가 원조지... 하고 생각 바꿔먹었음...
일상 여고생 동물원도 아즈망가가...
그리고 아즈망가를 만들어놓고는 22년간 봉인되었다가 순식간에 다른 작가들이 만든 미소녀 동물원 요소들을 재구성해서 요츠바랑에 전술투입하는 아즈마 크발히코
아즈망가=졸크라크
일상 여고생 동물원도 아즈망가가...
그떄는 아즈망가가 특이한 거였지만 럭키스타에 와서는 그냥 평범하게 되어 버렸단 말임
Lapis Rosenberg
일상 여고생 동물
미소녀 일상 4컷만화 클리쎼 아무거나 말해보라고하면 보통 아즈망가대왕에 이미 있는 내용들이다.
아즈망가를 벗어난 무언가
이건 또 반대로 "일상계"라고 불릴만한 무언가였지 최근에는 시카노코가 비슷한 느낌
아즈망가=졸크라크
한 5년 전에 세인트 세이야 보는데 아 왜이렇게 진부하고 클리셰 범벅이냐 생각했는데 나온 시기 생각하면 얘네가 원조지... 하고 생각 바꿔먹었음...
저 만화에서 제일 재밌던 에피가 나는, 오사카가 후라이팬 들고 간다는 걸 실수로 식칼 들고 가버려서 선생님이 기겁했던 거ㅋㅋㅋㅋㅋ 원래는 선생님 깨우려고 후라이팬 두들길려 했거든.
나도 애이겔 활동+유튜브 추천 덕분에 세인트 세이야 달려보고 비슷한 감상했지 애니론 풀주행 할 엄두가 도저히 안나서 원작 만화책으로 마저 완주하고 그담에 로스트 캔버스 명왕신화를 보게되었는데 원작에 대한 존중과 오마주가 잘 어우러진 팬픽같은 후속작 느낌이라 참 재밌었음
https://youtu.be/ubgQQqThbuE?si=Hv-F7kms6WPyppBO ㄹㅇㅋㅋ
일상과 비일상의 조합 애니는 하루히가 효시인가?
비일상의 장르가 짬뽕인건 몰라도 그냥 조합은 그 이전에도 엄청 많았지
뭔가 하루히가 되게 nt 소설 중에서는 알차고 클리셰 적이긴 한데 걍 독창성은 없고 잘 버무린건가
그보단 라노벨의 효시에 가깝지 않음?
고건 슬레이어즈
하루히 나올시점이면 라노벨은 이미 정착한지 한참된 장르임
그리고 아즈망가를 만들어놓고는 22년간 봉인되었다가 순식간에 다른 작가들이 만든 미소녀 동물원 요소들을 재구성해서 요츠바랑에 전술투입하는 아즈마 크발히코
아즈망가 대왕 이후에 나온 미소녀 4컷 만화들은 아쉬운 점은, 모에력을 너무 강화해서 일반인들이 공감하기 힘든 내용이 되었단 거임. 사실 아즈망가 대왕은 모에 빼고 봐도 충분히 재밌는 슬랩스틱 코미디였거든.
아즈망가 주연들이 다 여자애들이라서 여고인줄 알았는데 남녀공학이였구나....
아즈망가가 시작이고 라키스타가 완성이지
장르의 완성은 케이온이 아닐까 미소녀 동물원이라는 말은 케이온 부터 나왔는데
케이온은 처음 나왔을 때, 러키스타에서도 있었던 슬랩스틱 코미디나 과장된 개그 꽤 제거한 편으로 나와서 이렇게 평범한 여캐만 나오는 일상물이 흥할 수 있겠냔 반응이 대다수였지.
사실 엄밀히 말하면 진짜 최초는 아니지만 저거보다 이전에 나왔던 작품들은 소재나 시청 대상이 많이 달랐다 ...
여담으로 고전만화 "바스타드!"도 당시엔 여러가지로 선구적인 밈과 연출과 작화와 설정등을 갖고있었는데... 연재가 자꾸 연장되고 10년을 훌쩍 넘기고 한없이 길어지면서, 그 "선구적인"부분은 다른 작가들도 많이들 하게되고 업계평균적인 액션작화도 많이 상향되어서 특장점이 희석됨. 그리곤 기존 팬들은 끝이없는 연장연재에 지쳐떨어져나가고, 신세대 만화팬들에겐 "뭔지모를 고전만화"로 인식되 신규유입은 없슴. 그렇게 동력이 사그라들고... 작가도 그동안의 과로로 몸도마음도 지치고망가지고... 그렇게 연재는 연중인듯아닌듯 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