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먼저 멸종 직전으로 몰려있지 않았을까?
솔직히 쟤들 때문에 대량 생산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일 것 같고.
신대륙 개척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
현대에 갑자기 뿅하고 나온거라면 그냥 사냥해버리지만 과거부터 익룡이 생존해서 인류하고 같이 있었다면 인류 역사는 커녕 기술, 사회, 문화가 완전히 다르게 발전했을 것 같음
공중전이라 이야기가 조금 다를 것 같기는 한데.
쟤들이 활이나 투창 1방으로 죽지는 않을 것 같아서 문제일 듯?
솔직하게 말해서 메머드 레이드보다 익룡 레이드가 사망자나 부상자가 훨씬 많이 나올 것 같음.
만약 저것들이 인류가 반격한다는 것을 알면 어디 특정 지역에 숨어들거나 모여서 있는다면 군대를 끌고가려하지 않는 한 그냥 안 건들고 있다가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면... 생각하기도 무섭군.
문제는 그걸할 총을 우리가 안가져갓다는거야
키는 기린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훨씬 가볍다는 익룡 ㅋㅋㅋ
개무섭
쟤도 결국 날려고 이거저거 줄였을 거 같은데 살 별로 없지 않을까 차라리 티라노를 먹지
쟤로 치킨 튀기면 어떻게 나올까
타조처럼 맛없겠지
쟤로 치킨 튀기면 어떻게 나올까
KC국밥
타조처럼 맛없겠지
KC국밥
쟤도 결국 날려고 이거저거 줄였을 거 같은데 살 별로 없지 않을까 차라리 티라노를 먹지
80,90 년대에 식용으로 벌크 업 해서 살 많을 듯
그거 완전 칠면조...
육지의 양과 염소는 한입 꿀꺽이군
어차피 헤드샷 한방일텐데
수감번호-976452137
문제는 그걸할 총을 우리가 안가져갓다는거야
아마 뇌가 작아서 뇌에 맞지 않으면 한방은 아닐듯
크으~ 총만 있으면 무적인 사실을 몰랐네~
저 정도 덩치면 가끔 실종된 사람 뼈와 옷 신발 등이 익룡 똥에서 발견되었겠지. ㅂㄷㅂㄷ
살코기 많이나오겠다
목이 작아서 못먹었을거랬나 그런데 개무섭긴함ㅋㅋ
게다가 펠리컨도 그렇고 크기가 커서 못먹는것도 먹을려고 시도 엄청 하는거보면..
아무도 이들의 울음소리는 들어본 적 없지만, 특정 고음은 익룡소리라고 불리우고 있지...
존나 큰 플라잉 타겟이네 진즉 멸망 당했지 저건
마을주민:당신 아들은 ㅂㅅ입니다 지금 날아다니는 용이란 뜻에 익룡이라 부르고 드래곤이 아니라니 이건 문법적으로 틀린 단어 사용입니다
키는 기린과 비슷하지만 무게는 훨씬 가볍다는 익룡 ㅋㅋㅋ
와 초대형 치킨
저 얇아보이는 날개도 그냥 평지서 도약으로 뛰어서 날만큼 근육질이었다던데
코끼리처럼 위험적인 동물이긴 하겠지만 사람들이 못 잡을건 없다고 봄
개무섭
저 크기로 날아다니는거 보면 신기하겠다
석기시대 무기로도 그냥 멸종각임.
사람을 공격하고 계속 해친다면 보호할수 있는지역으로 몰아넣고 그래도 안된다면 싸울수 밖에..
저 정도 크기면 1~2차 대전 무렵에 걸리적 거린다고 싸그리 잡아 죽였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현대에서 도시 근처에 뜨면 우선 사살할거 같음ㅋㅋㅋㅋㅋ
저정도의 포식자가 아직까지 계속 생존해있는걸로 가정하면 인류는 아직 지금에 비해서 한참 열악한 상태였을거임 1~2차는 커녕 철기 겨우 진입했을걸ㅋㅋㅋ
있어봤자 구석기 원시인 집단이면 충분히 이기고도 남음
매머드는 초식에다 육상이라 함정에 떨궈서 잡을 수라도 있었지 아예 검치호같은 육식동물의 습격에는 답도 없었는데 하물며 아프리카 원주민도 기린에는 학을떼는데 하늘을 나는 기린만한 육식성 포식자를 원시인집단으로 어케 잡음ㅋㅋ
집단으로 짱돌 던지기 하나로 이미 육지 최강 집단이었는데다 못잡긴 뭘 못잡음?
구석기인 개무시하네 ㅋㅋㅋ 매머드가 초식이라고 자기 잡으려는 인간들한테 얌전히 죽어준줄 앎?
당연히 얌전히 안죽어주니까 함정쓰고 별짓을 다해서 잡은거 아님ㅋㅋㅋ 애초에 초식이라 다른 육식처럼 선공몹이 아니니까 원시인들이 기습할수 있었던거고 ㅋㅋ
심지어 그 매머드도 현존 아프리카 코끼리보다 작았다
익룡은 실제로 봤으면 진짜 ㅈㄴ 무서워서 눈 마주치면 주저앉을 것 같다. 이상하게 에매하게 높은 것은 올려다보면 다리가 풀려버린다고...
살아남은 익룡은 마하 20으로 하늘을 날고 합체도 할 수 있다.
익룡이 현재 살아있으면 비행기 못날라 다니지 않을까
익룡이 현재까지 살아있으면 조류만큼 작아지지 않았을까 싶음. 잠자리처럼 말야. 지금 조류 봐봐. 고고학적 발굴과 생물 진화 계통 연구 없었으면 저게 공룡이란걸 어찌 알았겠어.
닭찌는 많이 나오겟네
사실 익룡이 현대에 뿅하고 갑자기 나타난다는게 아니라 현재까지 생존해있는거라 가정하면 인류는 지금만큼 번성이나 기술력 없었을거임ㅋㅋㅋ
익룡 상대하느라 기술이나 사회가 완전히 다르게 발전해있을 것 같음
대가리 죤나 큰데.어떻게 날았지
펠리컨 생각하면 저 크기로 사람 꿀떡꿀떡 삼키고다녔겠지? 그 전에 유해조수취급받고 멸종당했겠지만
인간이 먼저 멸종 직전으로 몰려있지 않았을까? 솔직히 쟤들 때문에 대량 생산에 도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일 것 같고. 신대륙 개척이 가능할지도 의문이라... 현대에 갑자기 뿅하고 나온거라면 그냥 사냥해버리지만 과거부터 익룡이 생존해서 인류하고 같이 있었다면 인류 역사는 커녕 기술, 사회, 문화가 완전히 다르게 발전했을 것 같음
그치만 인간 지강캐라서 청동기 이전부터 유라시아에선 매머드도 멸종시키고 아메리카 건너가서 거대 육상동물들 싸그리 멸종시켰는걸 솔직히 기린크기의 팰리컨이 막 인류한테 대단한 영향을 끼칠것같진 않아...
공중전이라 이야기가 조금 다를 것 같기는 한데. 쟤들이 활이나 투창 1방으로 죽지는 않을 것 같아서 문제일 듯? 솔직하게 말해서 메머드 레이드보다 익룡 레이드가 사망자나 부상자가 훨씬 많이 나올 것 같음. 만약 저것들이 인류가 반격한다는 것을 알면 어디 특정 지역에 숨어들거나 모여서 있는다면 군대를 끌고가려하지 않는 한 그냥 안 건들고 있다가 개체수가 너무 늘어나면... 생각하기도 무섭군.
저 익룡은 날 수 있었을까? 가분수라 활공도 겨우 할것같은데
똥 ㅈㄴ 쌀듯
어뜨케 나는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