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저럴수도 있어. 옛날 작품들 보면 뜬금 들어와서 예의도 없이 깜놀하고 지 이야기 하는 히로인들도 있으니까.
문제는 그거야. 저런 사실을 인식할만큼 관객들이 배경에 몰입하지 못한다는거.
당장 우리가 뮤직컬을 보면서 왜 노래함? 저 사람들은 왜 따라 부름 이러지 않자나.
극에 몰입하기에 그런 부분들은 어느정도 납득해주는거지.
마당놀이조차 아 여기서부터는 김대감 땅. 여기서 부터는 박초시 땅일새 이러면 아무런 소품 없이도 그런가 보다 하고 다들 끼어 놀자나.
그런것들 포함 많은 요소들이 결국 그 놀이에 관객들이 이입하고 그런 소소한 부분들이 오류를 인정해 주는거지.
근대 저런 소리가 나온다는건 그런 몰입을 유지하는대 실패한게 아닐까 싶어.
마1약 범죄 스릴러 : 흥미로운 재해석임 백설공주인데 백설공주가 아니고 그걸 백설공주라 주장함 : 난해함, 쉽지않음
혁명의 붉은 망토는 빨간두건에서 찾아야지 왕정동화에서 찾으면 안되는게 아닌지?
붉은망토!
붉은망토!
마1약 범죄 스릴러 : 흥미로운 재해석임 백설공주인데 백설공주가 아니고 그걸 백설공주라 주장함 : 난해함, 쉽지않음
'스노'를 취급 판매해서 백설공주라면 '아이스'를 다루는 엘사도.....어?
혁명의 붉은 망토는 빨간두건에서 찾아야지 왕정동화에서 찾으면 안되는게 아닌지?
그냥 있는거 그대로만 해도 덜할텐데 응 난 이 배역이 싫어~ 하면서 내용에도 없는걸 보여주니까 사람이 화가 나지
아니. 뭐 저럴수도 있어. 옛날 작품들 보면 뜬금 들어와서 예의도 없이 깜놀하고 지 이야기 하는 히로인들도 있으니까. 문제는 그거야. 저런 사실을 인식할만큼 관객들이 배경에 몰입하지 못한다는거. 당장 우리가 뮤직컬을 보면서 왜 노래함? 저 사람들은 왜 따라 부름 이러지 않자나. 극에 몰입하기에 그런 부분들은 어느정도 납득해주는거지. 마당놀이조차 아 여기서부터는 김대감 땅. 여기서 부터는 박초시 땅일새 이러면 아무런 소품 없이도 그런가 보다 하고 다들 끼어 놀자나. 그런것들 포함 많은 요소들이 결국 그 놀이에 관객들이 이입하고 그런 소소한 부분들이 오류를 인정해 주는거지. 근대 저런 소리가 나온다는건 그런 몰입을 유지하는대 실패한게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