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링거 이모’ 입열었다, “의사·간호사 아닙니다, 반찬값 벌려고…”
요약
1. 전 매니저가 공개한 링거이모 문자메시지에 적힌 이름/전화번호/계좌 전부 내꺼맞음
2. 의료인은 아니고 의약분업 전에 병원에서 일한 경험으로 반찬값(?) 소소하게 번다고 약 받아서 놔주고 다닌거 있다. 근데 의약분업 되고나서는 안했어!
3. 매니저들은 내가 주사 놔줬다는데 난 기억안남
ㅍㅎㅎ
반찬 뭐 드시길래 반찬값이 25만원이나 드나
거기에 의약분업이면 2000년 아님?
25년전에 그만둔 사람이 2006년에 공채로 붙은 개그맨한테 링거 쏴준건 뭐냐
+) 링거이모는 주사이모랑 다른사람임
그니까 대리처방으로 약준 이모 따로, 링거 놔주는 이모 따로인거
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