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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걍 마케팅의 결과물이라던데...
그렇기는 하다 함. 미국 애들은 그냥 "가루 이온음료" 마저도 그냥 월마트나 코스트코에서 파는 게토레이 파우더로 주로 먹음. 그게 더 싼 거도 사실이고, 이건 우리나라도 비슷함. 그냥 마트나 군대 PX에서 파는 가루 포카리가 링티보다 동량 기준 많이 쌈 (확실히 대기업+대량생산의 축복이라고 봐도 될듯)
참고로 프라임도 최근에 적수 아닌 적수(?)를 만난게 "요헤미티 드링크" 라고 있음... 발포정 같이 생겨서 물에 타면 뽀골뽀골 하면서 녹는데 이게 오히려 한국의 링티랑 조성성분이 얼추 비슷한데, 게토레이 파우더나 프라임 파우더 대비 주머니나 운동백에 넣어가기 좋은 형태로 되어 있어서... 좀 위협이 된다 하더라고.
아, 요헤미티는 한국에서 나온거라 링티의 라이벌이네 보니까...
암튼 그렇긴 한데, 그래도 게토레이의 아성에 도전(?) 해보겠다는 로건폴의 깡은 인정해도 될듯 (물론 그래봤자 아직도 미국의 스포츠쪽 스폰서론 펩시코가 압도적임... 게토레이가 NFL,MLS,MLB에 무조건 상표가 걸려있으니까...)
둘이 맛 말고 차이가 뭔지 궁금하네.
성분이 좀 다르긴 함. 프라임과 링티 모두 다 수크랄로스(대체당) 으로 칼로리 줄인건 똑같은데, 대신 링티는 과즙성분 약간 (복숭아/레몬 추출물)+포도당 이고 프라임은 코코넛 추출물만 넣어서 칼로리를 아예 0.n 칼로리 정도로 만들음 (미국 FDA 표기상 이러면 제로칼로리 인정이라) 그 외에는 그냥 비타민과 미네랄에 소금 들어간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