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놓고 정말로 "나는 동성애가 싫어요"였으면 그 조항만 물고 늘어졌었으면 됨, 나머지는 건들 필요가 없었음
교사 교권 강화 및 교육 방침 존중 문제? 관련 내용 추가하면 됨
수업권 및 교육권 문제? 관련 내용 추가하면 됨
학생 훈육 및 징벌 문제? 관련 내용 추가하면 됨
근데 "인권"관련 조례를 "동성애 관련 문제"하나 때문에 다 버리자? 마치 손가락이 벌에 쏘여 아프니 팔을 다 자르자고 하는 수준의 대응을 보이면 누가 그 의견에 동조하겠음?
결국 "나는 이거 하나가 맘에 안 든다"라고 하면서 실상은 "나는 이 모든 게 맘에 안 든다"식으로 행동해서 교육계를 80년대 이전으로 돌려놓으려고 했던 꼰대들이 학생인권조례의 개정 및 폐지를 발목잡게 될 것임
개신교 믿는 탈레반이란 말밖에 안 나옴
요한이 유배됐던 파트모스섬 가서 예수믿으세요 ㅇㅈㄹ하던 능지 어디 안 가지 ㅇㅅㅇ
하는 거 보면 ㄹㅇ임
갸아아아아아악
이스라엘 빠는 혼종
개신교 믿는 탈레반이란 말밖에 안 나옴
하는 거 보면 ㄹㅇ임
요한이 유배됐던 파트모스섬 가서 예수믿으세요 ㅇㅈㄹ하던 능지 어디 안 가지 ㅇㅅㅇ
갸아아아아아악
이스라엘 빠는 혼종
으겕
ㄹㅇ 해충 그자체.
어쩌다 교회가 이렇게 된 걸까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함...
으흐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