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같은 경우는 그 공포의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 대상이 퇴치되기까지 하는데 그런 내용 말고 아예 영화 끝에 가서도 그 존재가 미지로 남는 그런 작품이 있나?
파묘 같은 경우는 그 공포의 대상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그 대상이 퇴치되기까지 하는데 그런 내용 말고 아예 영화 끝에 가서도 그 존재가 미지로 남는 그런 작품이 있나?
|
북유게아이콘
추천 1
조회 23
날짜 00:51
|
블화군
추천 0
조회 26
날짜 00:49
|
이름쓰기귀찮아
추천 1
조회 16
날짜 00:49
|
전직프로불편러
추천 0
조회 54
날짜 00:45
|
아웃사이다
추천 0
조회 49
날짜 00:44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57
날짜 00:42
|
어둠의민초단
추천 0
조회 36
날짜 00:41
|
수인조아
추천 1
조회 39
날짜 00:39
|
로브란테
추천 1
조회 83
날짜 00:39
|
디젤펑크유저
추천 2
조회 102
날짜 00:37
|
북극곰-732
추천 0
조회 18
날짜 00:37
|
바다밑오스트리아
추천 0
조회 17
날짜 00:35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0
조회 75
날짜 00:30
|
r403
추천 4
조회 92
날짜 00:29
|
디젤펑크유저
추천 8
조회 119
날짜 00:29
|
여배우김민주❤️
추천 1
조회 47
날짜 00:26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1
조회 93
날짜 00:24
|
멘탈리카
추천 4
조회 127
날짜 00:24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1
조회 66
날짜 00:22
|
디젤펑크유저
추천 0
조회 70
날짜 00:21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3
조회 72
날짜 00:15
|
아하하하핳
추천 2
조회 72
날짜 00:15
|
여배우김민주❤️
추천 8
조회 259
날짜 00:12
|
슈퍼파나비전70
추천 3
조회 182
날짜 00:11
|
MooGooN
추천 2
조회 123
날짜 00:10
|
백화혼란
추천 0
조회 49
날짜 00:10
|
북유게귀여운코자냥
추천 1
조회 46
날짜 00:10
|
Bluray
추천 0
조회 122
날짜 00:09
|
귀곡성?
귀곡성? 그건 처음듣는데?
곡성이 비슷무리하지 않을까.
흐음....아직 곡성 끝까지 못봤는데 나중에 봐야겠네.
만들면 있을듯
나름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
장재현 유니버스 엑소시스트들이 모두 모여서...
코즈믹은 일단 세계관부터 컨셉이 디테일해야하는데 불가항력의 절멸이라는게 우리에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