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만나기로 했는데…얼마나 두려웠을지”
“아들 보고 싶어…마지막까지 잘 보내겠다”
“훈련병들 트라우마 없이 자대갈 수 있도록 조처”
[사회] ‘수류탄 사고’ 사망병사 어머니 “어린 훈련병들 트라우마 없도록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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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또 뭐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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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죄수번호 개딸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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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장 청문회 발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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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숨길 생각도 안 하는 찢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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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대의원 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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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다른집 아들들을 걱정하시다니.
군대사고의 공통점. 죽은 피해자와 그 유족들만이 계속해서 고통받는 결말만 기다린다는 거. 어차피 짊어져야 할 의무라면 그 의무가 고통과 죽음이 수반되는것만큼은 최대한 막아야 하지 않나.
근데 이건 정황상 진짜 사고라 참;; 안타까울 뿐..;;
찢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다른집 아들들을 걱정하시다니.
군대사고의 공통점. 죽은 피해자와 그 유족들만이 계속해서 고통받는 결말만 기다린다는 거. 어차피 짊어져야 할 의무라면 그 의무가 고통과 죽음이 수반되는것만큼은 최대한 막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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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정황상 진짜 사고라 참;; 안타까울 뿐..;;
간부은고등어
총 안묶어두고 쏘는데..? 예비군 훈련때나 묶지 나 현역이던 19년도엔 입사호 + 전투 사격 훈련 했음.
간부은고등어
평소에 훈련을 해야 실전에 들어가도 침착하게 던질 수 있으니까 하는거지 안하면 그게 군대야 캠프야? 위험하니까 연습용 수류탄도 개발하고 그러는데;;
아... 기사보니 어머니 이런 상황 속에서도 너무 대단하시다 아드님은 어머니 닮아 또 얼마나 착한 친구였을까 생각하니 더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