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들 "당선되자마자 뒷통수", "당원을 나치에 비유하다니"
애미추가 위험한건 팩트지
왜 다짜고짜 쪽지로 욕을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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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애경 여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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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 이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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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닌텐도 싫어하는 이유.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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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어느 유게이의 귀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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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날씨가 더우니 돌았나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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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탐내다 짭까지 만든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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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하수 중수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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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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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29%·민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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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말투에 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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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예선 개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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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매우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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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원은 "당원이 시정잡배같더냐? 너보다는 한참 더 수준이 높다"고 비판했고, 다른 당원은 "뚫렸다고 입을 너무 가벼이 놀리셨네. 나치와 비교를 하셔?"라고 발끈했다. 개딸들 하는거 보면 시정잡배 맞던데.. 긁혔네 ㅉㅉ
사람 제대로 볼줄 알고.. 과거를 기억하는게 뭔 잘못이야??
추미애가 잘못한거지 ㅋㅋㅋ 주변에 얼마나 개판쳤으면
그는 더 나아가 개딸들이 추 당선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데 대해서도 "집단지성 자체는 굉장히 진보적인 형태다. '옳은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며 "인류의 역사가 다수에 의해 인권 말살되고 독재가 횡행한 적도 있었다. 나치당에 의해 히틀러가 독재 정권을 세우거나 홍위병에 의해 모택동이 중국을 휘어잡게 된 일처럼 말이다. 집단지성이라 할지라도 절차상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됐을 때는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추미애 지지자는 나치당원 혹은 홍위병? 이건 찢 지지자도 마찬가지잖아 찢한테 굽신거려서 공천받아놓고 이제와서 저러는 것도 역겹네
국회의장 선거 유세도 제대로 안했다던데
그러면서 "국회의장은 사실상 당의 구속력을 벗어난다. 국가권력 2위로, 당 대표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안정적인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봤다. 안정적이라는 건, 이변으로 판을 흔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라며 "나는 배신이나 해당 행위, 개인의 영달이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누군가를 공격하고 동지들에게 아픔을 준 이력을 가진 정치인이 결정 권한을 가진 자리에 오르면 굉장히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며 추미애 당선인을 직격했다. 정확히는 애미추 욕심 가득해서 국회의장 시켜주면 우리 통수칠거 같아 이거임
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추의 어떤 면을 보고 지지하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게으른뚱냥이
추미애가 잘못한거지 ㅋㅋㅋ 주변에 얼마나 개판쳤으면
게으른뚱냥이
화장실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다??
게으른뚱냥이
이제 민평련이 찢 버리고 자기들이 세력 잡겠다고 공개선언 하는거겠지
한 당원은 "당원이 시정잡배같더냐? 너보다는 한참 더 수준이 높다"고 비판했고, 다른 당원은 "뚫렸다고 입을 너무 가벼이 놀리셨네. 나치와 비교를 하셔?"라고 발끈했다. 개딸들 하는거 보면 시정잡배 맞던데.. 긁혔네 ㅉㅉ
당원들 쫓아내던 지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장 선거 유세도 제대로 안했다던데
사람 제대로 볼줄 알고.. 과거를 기억하는게 뭔 잘못이야??
빨간약 억지로 먹이게 하는 죄
야합의 화신. 윤항이하고 싸운다지만 자기 영향력 확대를 위해서 국짐하고 앞장서서 야합할 인간임.
이런 추미애를 타 후보 사퇴시키고 대놓고 밀었던 당대표ㅎㅎㅎㅎ
다잘될거야
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추의 어떤 면을 보고 지지하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
그는 더 나아가 개딸들이 추 당선인을 압도적으로 지지한 데 대해서도 "집단지성 자체는 굉장히 진보적인 형태다. '옳은 방향'으로 결론을 도출해 내는 경우가 많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며 "인류의 역사가 다수에 의해 인권 말살되고 독재가 횡행한 적도 있었다. 나치당에 의해 히틀러가 독재 정권을 세우거나 홍위병에 의해 모택동이 중국을 휘어잡게 된 일처럼 말이다. 집단지성이라 할지라도 절차상 충분한 논의 없이 진행됐을 때는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소신발언을 했다. 추미애 지지자는 나치당원 혹은 홍위병? 이건 찢 지지자도 마찬가지잖아 찢한테 굽신거려서 공천받아놓고 이제와서 저러는 것도 역겹네
그러면서 "국회의장은 사실상 당의 구속력을 벗어난다. 국가권력 2위로, 당 대표보다 더 큰 힘을 갖게 된다. 그래서 안정적인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봤다. 안정적이라는 건, 이변으로 판을 흔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라며 "나는 배신이나 해당 행위, 개인의 영달이나 정치적 욕심 때문에 누군가를 공격하고 동지들에게 아픔을 준 이력을 가진 정치인이 결정 권한을 가진 자리에 오르면 굉장히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며 추미애 당선인을 직격했다. 정확히는 애미추 욕심 가득해서 국회의장 시켜주면 우리 통수칠거 같아 이거임
'우리 민주당에 위험' 이라서 반대했단거임
끌끌 소신 대단하시고요 이제 개딸 맛 좀 보세요
개딸들은 나치보다는 사이비 광신도에 가깝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