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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일본이 잘나갈 때는 일본 까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었지, 80년대 일본영화에 일본 군부 까는 건 상식이었는데
우경화가 심할수록 그 나라가 형편이 안 좋은 거라지.
그래서 유게서 봤는데 오히려 옛날 일본 다큐 보면 지금이랑 분위기 많이 다르다더라
외노자 욕하는 대부분의 인간은 마땅한 직업이 없는 인간들이라는 통계가 있지
역사교육 부재 덕에 찢었네 ㅋㅋ
1942 보다 1943 이 좋았슴 2인용도 되고 .. 조작감도 좋아지고 무기바꾸기 등등 신기술도 들어가고
오 좋네요
의외로 일본이 잘나갈 때는 일본 까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었지, 80년대 일본영화에 일본 군부 까는 건 상식이었는데
스게;;;;
폭사한센세
그래서 유게서 봤는데 오히려 옛날 일본 다큐 보면 지금이랑 분위기 많이 다르다더라
폭사한센세
우경화가 심할수록 그 나라가 형편이 안 좋은 거라지.
지나가는잉여
외노자 욕하는 대부분의 인간은 마땅한 직업이 없는 인간들이라는 통계가 있지
역사교육 부재 덕에 찢었네 ㅋㅋ
오 좋네요
1942 보다 1943 이 좋았슴 2인용도 되고 .. 조작감도 좋아지고 무기바꾸기 등등 신기술도 들어가고
나도 1943이 더 좋았음.
근데, 지금도, 데어라는 일본 정부가 적이고, 다이미다라도 일본정부가 진 최종보스잖아.
멀리갈것 없이 얘내들만 봐도...
(사진은 시리즈 마지막 1944 루프 마스터의 스크린샷, 왼쪽이 P-38 라이트닝, 오른쪽이 A6M 제로센) 1942, 1943 은 성공했는데 계속 일본군 까기에는 소재 고갈도 그렇고 좀 그랬다 싶었는지 후속작인 1941 에서는 적을 독일군으로 바꿨는데 그다지 성공하지는 못했음. 가상의 V3 로켓을 요격하려고 우주(!)까지 나가는 연출이 압권(실제 V3 는 로켓이 아니라 거대 대포). 19xx 에서는 아예 거대 배후 세력을 등장시켜서 같이 힘을 합쳐 싸운다는 컨셉으로 시리즈 전통의 P-38 라이트닝말고 일본 기체인 J7W 신덴과 영국 기체 드 해빌랜드 모스키토(이건 전투기는 아니고 경폭격기)가 등장하고 마지막 시리즈 1944 에서는 2p 에 무려 A6M 제로센이 등장. 전멸 폭탄에는 심지어 적을 향해 자살공격기 깃코를 날리기까지 함. 결국 캡콤도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서 우경화되는 일본 상황에 맞춰서 조금씩 수위를 낮춘 것은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