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중 흔히 에솦건 취미 역사중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창원사태 피해자가 있거나
2010년대 한다리 건너 지인들중 경찰의 부당한 수사를 겪은 경우가 몇차례 있어서
느끼는거임.
아 물론 쳐들어간후 "이 새끼 나쁜놈임 나 민중의 지팡이와 언론이 보증한다"
신문기사 내면 개돼지들이 "와아아아 우리를 지켜줘서 고마워요"하고 멍꿀 거림
그리고 저중 일부는 아마 확률적으로 비비탄총하고 상관없는 법적사각지대에 놓인 물건에 죽게되겠지
이번 직구 사태에도 비슷한 녀석들 많더라고.
90년대 이전부터 에솦건이 많이 탄압당했다지만
21세기 이후에도 이꼬라지가 오래갈걸 예상하게 된때가 있었는데
박 그네씨가 대통령 후보였을 당시 꼬봉들 데리고 밀덕들 행사에 방문했을때
영상 나온거 보고서임. 정치인들의 권위주의의 도구로서 쓰이고 불이익을 받던가
응하지 않으면 더 불이익을 받게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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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최초의 필리핀계 여성 히어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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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르노 불매는 힘들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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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를 예언한 무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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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군자보구 십년불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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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맞는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