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골굴암 마애여래좌상
보다시피 절벽에 새겨진 마애불
경주 도심이나 불국사 쪽도 아닌 경주 외곽에 있음
행정구역으로는 문무대왕면 소속인데 정작 문무대왕릉과도 거리가 멀고.
문제는 저거 보려면 이런 데를 올라가야 함 ㅎㄷㄷㄷ
부처님 뵈러 가다가 골병 나기 딱 좋아 보이는 곳
'어리석은 중생이여. 도전해 보겠는가?ㅎㅎ' 를 외치는 듯한 위치에 새겨짐.
[참고] 아마 경주에서 가장 보기 빡셀 듯한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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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브래지어 속옷 공짜로 얻은 썰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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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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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알리 판매자.j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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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절에 저걸 어떻게 새겼대?
설악산 봉정암도 가는데 저기쯤이야
참 불가사의하다능...
도망쳐!!
가을에 가는 거 추천 지금 가면 찜통되기 딱좋아 ㅋ
저 시절에 저걸 어떻게 새겼대?
참 불가사의하다능...
여기 그렇게 안빡셈 ㅋ. 올라가면 경치는 좋음.
ㅎㄷㄷㄱ
백수ಥ_ಥ
선무도의 발상지 이기도 하지...
설악산 봉정암도 가는데 저기쯤이야
이 또한 지나가리
오거라 불자들아 너희위 힘을 보여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