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큰 어려움에 쳐하게된 가장 큰 원인 핵개발이라 봄
유엔 상임이사국 모두 핵보유국인건 모두 알거임
핵무기가 단순 폭발물이 아니라 패권의 도구란 말씀
이런 상황에 동북아에서 패권행사하던 러중에게 북한은 그야말로 갑툭튀임
특히 동북아시아 유일 핵패권 갑질하던 중공은 뜨악함
그래서 미국주도 대북재제에 러중이 참여한 거고
심해지는 재제속에 이렇다할 돈벌이 없는 북한은 배급체제 무너지면서
당 간부까지 뇌물받아 눈감아주는 댓가로 먹고사는 현상까지 생겨남
헐벗은 민초들은 날품팔이로 해외로 나가야 하고
이렇게 고생한 월급을 고스란히 뜯어가는 독재체제 ㄷㄷㄷ
그런데 이들이 해외에서 국제사회를 겪으면서 한류에 노출됨
탈북자 증언들어보면 한국이란 나라가 어딘지도 몰랐다고 함
경제적으로 중공에 의존하다보니 usb에 한국 노래,드라마,영화가 유입됨
통역도 필요없는 문화콘텐츠 파급력은 잔인한 독재체제가 해주는 건 없으면서
착취만 일삼는 다는 걸 알게됨
요즘 남한말씨 쓰면 처벌한다고 ㅈ랄하는 뉴스 봤을 거임
그만큼 문화로 인한 체제 내구성이 급격하게 깎여나간다는 이야기
경제는 나락
체제유지는 균열까지
탈북자중엔 외교관, 보위부 장성급도 있음
북돼지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이었을 거임
그래서 2대에 걸쳐 주민에게 팔아먹은 통일까지 접어버린 것
이건 한국과 밀접하게 접촉할 수록 독재권력 와해위험이 커진다는 의미임
그런 상황에 목숨을 건 남침을 시도한다???
오히려 한국은 가까이하면 더 위험해지는 무서운 존재란 이야기
북한이 더 멀리 도망갈 궁리뿐이란 말씀
뜻밖에도 우크라에서 푸틴 죽쑤면서 무기팔아먹을 기회생김
이건 주민 갈취안해도 직접 북돼지 호주머니 챙길 상황
노골화되는 동북공정속에 중공과는 더 이상 우방이라는 미사여구도 불필요해짐
일본과 중공은 한반도 침탈이라는 관점에서 이란성 쌍둥이와 같은 집단임
결국 이런 흐름속에 러샤와 손잡고 대북재제라는 벽에 개구멍이 뚫린거고
러샤를 뒷배삼아 이걸 4대세습까지 이용하려고 들거임
문제는 이러면 한국 입장에선 그냥 대놓고 “나토에 무기 주겠다“ 해도 거리낄게 없는 명분을 스스로 내줘버리는게 문제지…
현재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이거지.. 소위 북한의 MZ세대들
주변 측근들이 다 친중이니 주애한테 왕위 안전하게 물려주려고 벌인 걸지도
한반도 전쟁 확률은 낮아졌다 봄.
단속하면 당이 해준게 뭔데 이러냐고 항의한다고 함
친중은 이미 장성택 숙청하면서 날아갔을거임
이거는 아무리 사상통제를 한다고 해도 수그러들지가 않는 거라..
문제는 이러면 한국 입장에선 그냥 대놓고 “나토에 무기 주겠다“ 해도 거리낄게 없는 명분을 스스로 내줘버리는게 문제지…
주변 측근들이 다 친중이니 주애한테 왕위 안전하게 물려주려고 벌인 걸지도
친중은 이미 장성택 숙청하면서 날아갔을거임
북한 친중이 우리가 생각하는거랑은 좀 다름 친중이면 지 고모부를 왜 죽여 외교라는게 한번 손상되면 복구하는데 그 배의 시간이 걸리는걸 알고 있을텐데
북한 사람들의 중국에 대한 적개심은 상상 이상임 평양백화점에서 딱 한번 파업을 한 적이 있는데 파업 이유가 중국산 물건을 놓겠다는걸 일하는 사람들이 절대 그 꼴은 못본다고 파업했다 함
한반도 전쟁 확률은 낮아졌다 봄.
북돼지가 없는 살림에 신도시 놀음하는 거보면 현상유지에만 관심있음
현재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건 이거지.. 소위 북한의 MZ세대들
단속하면 당이 해준게 뭔데 이러냐고 항의한다고 함
제레미피셔
이거는 아무리 사상통제를 한다고 해도 수그러들지가 않는 거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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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론첼로
북돼지가 마지막이라 봄
김정은 상태보면 김주애 크기전에 뒈지고 김여정에게 단종.수양대군 엔딩 갈 것 같은데
북한이 정말 어렵다는 증거 더 이상 남쪽으로 무력 도발을 못함.. 이제 하면 정말로 줘 터지는걸 넘어서니까..
이렇게 보니, 북한의 선택지가 좁다는 게 느껴지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