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육류를 싣고 부산항에 입항한 화물선에서 시가 165억 원 상당의 코 카 인이 발견됐습니다.
검찰이 미국과 공조 수사를 벌인 결과.
목적지가 우리나라가 아니었고, 해외 마 약 밀수 조직의 '배달 사고'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라질 산토스 항에서 모로코 탕헤르 항은 중남미에서 유럽으로 코 카 인이 밀수되는 주요한 루트이기 때문에 저희는 모로코 탕헤르 항에서 계획대로 회수가 안 된 것으로…."
모로코에서 내려야할 화물이 내리지못해 우리나라 까지 왔다는......
와 누군지 몰라도 사지가 조각나겠네
옥천 허브의 나라에 오신걸 환영하오.
이 경우는 아닌듯 브라질에서 바로 모로코로 갔는데 거기서 못내려서 그 배가 다른 화물 싣고 우리나라 온거 ㅋ
워메... 우리나라가 안전경로가 되어버린 느낌.
그렇구나. 내가 오해 했네. 요즘 ㅁㅇ 구하기가 엄청 쉬어졌다는 보도가 많다보니.
코 카 인 띄어쓰니까 왠지 리듬을 타야할 거 같다
"파트롱! 살려주십시오!"
워메... 우리나라가 안전경로가 되어버린 느낌.
이 경우는 아닌듯 브라질에서 바로 모로코로 갔는데 거기서 못내려서 그 배가 다른 화물 싣고 우리나라 온거 ㅋ
가니메
그렇구나. 내가 오해 했네. 요즘 ㅁㅇ 구하기가 엄청 쉬어졌다는 보도가 많다보니.
와 누군지 몰라도 사지가 조각나겠네
옥천 허브의 나라에 오신걸 환영하오.
코 카 인 띄어쓰니까 왠지 리듬을 타야할 거 같다
"파트롱! 살려주십시오!"
사실 이런 형식의 사건은 꽤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임. 대부분 뉴스에 안 나올 뿐 ... 이번 건은 워낙 이동거리가 길어서 뉴스 한번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