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200~300 받는 건 어렵다는 사람들이
여징을 진지하게 주장하면 무슨 생각이 드는 줄 아나
그냥 이거임
항상 똑같음 ㅋㅋ
'나만 아니면 돼'임 그냥 ㅋㅋ
그리고 그놈의 절대 병력 수
어차피 전쟁나면 부족한 병력 예비군으로 채워지는거
러우 침략 전쟁보면 어떤식으로 될지 이미 답 나와있잖아.
출산률 낮아지면 어쩌냐고? 그럼 그 문제부터 해결해야지.
출생률 낮은 거 적응하자는 소리인가? 그렇다면 군대 병력도 필연적으로 줄여야지. 병사 월급 올려주기 싫다면.
심지어 문 정부 지나면서 그렇게 신경 써줘도 모자를 지경인 지금 군대 수준으로도 대한민국 남성 제대로 케어 못하는데 여자까지 ㅋ?
정치권 탁상공론 개소리에 지겨워하면서 왜 그 병1신들이 주장하는 여징은 갑자기 진지해지는 걸까? 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