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재판 결과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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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두고 동료와 마지막 포옹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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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르노 불매는 힘들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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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를 예언한 무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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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뭐래;;
참고 때린건 코치...ㅋㅋ
근데 욕 수준이..
와 이건 ..
이건 또 뭐래;;
참고 때린건 코치...ㅋㅋ
근데 욕 수준이..
다들 키보드에서 손떼!
나도 학원하는데 버릇 없거나, 다른 애들 괴롭히거나, 문제 푸는데 답지 몰래 보는 아이들 야단 치는데, 가끔 언성이 높아진다.. 그럴때마다 이게 아동 폭력은 아닌지 생각하며 어느 정도 톤을 낮추는데 일단 요즘은 욕을 쓰면 아동 폭력에 해당할 가능성 100%라 봐야지..
고니는 고니고니
친구들끼리 저런 욕을 안한다고? 나 30여년 전 초딩때도 친구들끼리 저런 욕 했었는데? 요즘 남자 애들이 저정도 욕을 안한다고? 패드립도 없고 저정도면 그냥 '야 임마' 수준 아님?
와 이건 ..
녹취나 녹음파일이 나오기 전 까지는 얘 증언 vs. 손웅정씨측 증언임. 전치2주는 멍만 들어도 나오는거고, 그 멍이 맞아서 생긴 멍인지 축구하다 넘어져서 생긴 멍인지 아니면 친구들이랑 놀다가 생긴 멍인지도 아직은 모름. 난 둘리배 씨게 만질거임.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손웅정씨가 직접 살아오고 보여준 면이 더 많은 어필을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