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 3-4주 버티기 어렵다는 얘기가 의료계에서 있었다
조규홍 : 4개월씩 갈 줄은 몰랐다
박주민 : 차관은 아까 3-4주면 끝날 줄 알았다던데요?
박민수 : 3-4주는 그게 아니고요…
박주민 : 그러니까 이럴 줄은 예측 못했다는 거 아니에요
조규홍, 박민수 : …
역시 총선 얼마 전에 터뜨리고 전공의들 부추겨서 파업 진행하게 만든 다음에 그냥 때려잡으면 알아서 기어들어가겠지… 하고 총선용으로 다른 플랜 없이 진행한 거지.
그러니까 전공의들이 “ㅅㅂ 그냥 안해 때려쳐” 하고 사직서 던지고 나가버리니까 당황해서 이상한 명령 남발하다가 이젠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등 뒤에 망치 들고)“ 라고 그냥 기도메타 희망회로만 돌리는 상태가 된 거고.
그래서 그냥 암것도 안한거야? ㅋㅋ ㄹㅇ 조국 사태 때 반만 인력 투입해서 수사했어도 달랐을껄 ㅋㅋ
그래서 요즘 보복부 관계자들 브리핑이나 청문회에서 전공의들 진짜로 안 돌아올 것 같다, 진짜 안 돌아오는 거에 대한 대비가 있냐는 등의 말 들을때마다 발작하면서 “그런식으로 단정짓지 마라”,“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라는 뇌피셜 희망회로식 답변 많이 함. 문제는 2025년 증원 전면 백지화를 해도 이미 전공의들 50% 이상이 진짜로 사직할 거라는 분위기가 보이고 있다는 거.
조장관이야 기재부 출신이라 아는 거 없음. 모든 공작은 박 차관이 한건데, 처음에 저 사람인거 알고는 될 개혁도 안되겠구나 예언했었음. 의료계 쪽은 아예 저사람을 믿지 않는다더구만.
그래서 그냥 암것도 안한거야? ㅋㅋ ㄹㅇ 조국 사태 때 반만 인력 투입해서 수사했어도 달랐을껄 ㅋㅋ
그래서 요즘 보복부 관계자들 브리핑이나 청문회에서 전공의들 진짜로 안 돌아올 것 같다, 진짜 안 돌아오는 거에 대한 대비가 있냐는 등의 말 들을때마다 발작하면서 “그런식으로 단정짓지 마라”,“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라는 뇌피셜 희망회로식 답변 많이 함. 문제는 2025년 증원 전면 백지화를 해도 이미 전공의들 50% 이상이 진짜로 사직할 거라는 분위기가 보이고 있다는 거.
조장관이야 기재부 출신이라 아는 거 없음. 모든 공작은 박 차관이 한건데, 처음에 저 사람인거 알고는 될 개혁도 안되겠구나 예언했었음. 의료계 쪽은 아예 저사람을 믿지 않는다더구만.
의사들 망언 글엔 코빼기도 안비치는 의주빈 분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742360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9D%98%EC%82%AC 이런글엔 왜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