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집에 놀러갔는데
꽁냥꽁냥 하고 있었단 말이지
근데 갑자기 외근 나가셨던 전여친 아버지가
집 비번 누르고 들어오는거임
후다닥 장롱에 숨었는데
그 집 고양이가 장롱을 계속 긁더라 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왜저런다냐?"
이렇게 말하는데 순간 죽는건가 싶었음 ㅋㅋㅋㅋㅋ
물한잔 마시고 다시 나가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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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를 보다 보면 김부식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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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옆모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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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어린이집 교사 근황.jpg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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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용 원고연습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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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흔한 회사 복지 자랑.jpg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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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냥꽁냥 상황을 A4지 두매 꽉 채워 서술하시오. (폰트사이즈 10, 자간, 장평 편집 금지)
뭔 나쁜짓을 했는데 숨어? 애기만들기 예행연습이라도 한거야?
냥 : 아빠 여기다 여기
꽁냥꽁냥 상황을 A4지 두매 꽉 채워 서술하시오. (폰트사이즈 10, 자간, 장평 편집 금지)
오 그게 되는 구나 근데 왜 숨어..?
뭔 나쁜짓을 했는데 숨어? 애기만들기 예행연습이라도 한거야?
냥 : 아빠 여기다 여기
알고계신거아닐까ㅋㅋㅋ
그러게 신발이나 이것저것 숨기기 힘들텐데
냥이 : 얘들 나빼고 짝짓기 한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