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림 시인 별세

• 과거 촛불집회 관련으로 자주 착각하는게

• 지금까지 한국 국가정책이 늘 이성적이고 선을 지킬거라 생각했던게 잘못임

• 전력 민영화를 위한 치열했던 홍보

• 조선후기에 삼정의 문란했던게 지금도 그런거같은데

• 원래 현대 한국경제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때...

• 경찰 조사 끝난 김호중, 귀가 거부 중

• 국가가 민영기업 살리겠다면서 서민들의 권리를 침해하면 벌어지는 일

• 무조건 금지가 멍청한 이유

• 추가수정)수류탄 사고는 2003년 35사단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음.

• 드라마 허준에 관한 재밌는 추억이 떠올랐다. (갑자기)

• 10년전에 어떤 아줌마가 자기딸을 지키려고 이맘때부터 사활걸었지

• KC인증민영화 첨병 산자부가 과거 에어소프트인들한테 했던짓

• 법과 규정이 꼭 올바르지는 않다는 증거.

• 일본 jpop은 80년대가 전성기었다는 소리 들었을 때

• "적병 목 하나만 베어 오면 팔자 피는 거 아뇨?"

• 국민의 힘은 진짜 무슨 생각이지...

• 503 퇴진 시위 깃발 중 기억에 남았던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