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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모든 찐빠에는 항상 몽규가 배후에 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0930625 한국축구 시스템이 놀고 있다…KFA는 정책 이행 의지 있나? KFA가 정몽규 회장의 3선 임기가 시작된 올해 초 박경훈 전무를 비롯한 수뇌부를 재구성하고 조직을 개편한 시점과 맞물린다. 전력강화위는 ‘남녀국가대표와 U-18 이상 대표팀 운영에 대한 조언 및 자문’ 역할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1142 무엇보다 전력강화위원회의 역할 축소는 협상력을 약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2021년 갑작스러운 정관 개정 후 전력강화위원회를 자문 기구로 전락시키며 역할을 축소했습니다. 벤투 선임 당시 김판곤 위원장이 전권을 쥐고 감독 선임을 총괄한 것과 달리, 정해성 위원장은 후보군만 선정할 뿐 협상에서는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처음엔 클린스만이라는 악수를 두고 폭탄돌리기 식으로 한국인 감독을 맡기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여론이 한국 감독 ㅈ까라고 하니깐 외국인 감독을 알아보긴 알하봣껬죠? 근데 돈도 ㅈ도 없으면서 미팅도 ㅈ같이함 그러다 슬슬 이제 후보들이 빠져나가니 선임할 외국인 감독 수준이 여론이 기대하는 수준에 떨어지게 되니깐 한국인 감독들이 스멀스멀 땡김 그래서 아닌척 하면서 국내감독 찾았겠죠? 물론 동시에 외국인 후보도 함께 근데 이제 폭탄 떠안기도 여론을 보니 감독 맡았다가 그냥 욕 쥰내 먹을걸 국내 감독들도 알았겠죠 그래서 누구는 빤스런 한거고 골때림 ㅋㅋ 벌써 7월인데
나도 그렇게 생각해 보는데....현재 축협내에 차붐 에게 적대적인 인물들이 너무 많은듯
히딩크 이후로 그닥 좋은인상 남긴 감독들이 많이 없는데 하고싶을까?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0930625 한국축구 시스템이 놀고 있다…KFA는 정책 이행 의지 있나? KFA가 정몽규 회장의 3선 임기가 시작된 올해 초 박경훈 전무를 비롯한 수뇌부를 재구성하고 조직을 개편한 시점과 맞물린다. 전력강화위는 ‘남녀국가대표와 U-18 이상 대표팀 운영에 대한 조언 및 자문’ 역할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1142 무엇보다 전력강화위원회의 역할 축소는 협상력을 약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2021년 갑작스러운 정관 개정 후 전력강화위원회를 자문 기구로 전락시키며 역할을 축소했습니다. 벤투 선임 당시 김판곤 위원장이 전권을 쥐고 감독 선임을 총괄한 것과 달리, 정해성 위원장은 후보군만 선정할 뿐 협상에서는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125666 KFA가 2021년 7월 개정한 정관에 따라 전력강화위원회는 ‘대표팀 운영에 대한 조언 및 자문’으로 역할이 축소됐다. 본래 ‘대표팀 관리 목적’의 기구였으나, 당시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을 불편하게 여긴 일부 인사들이 정관 개정을 주도했다는 시선이 대체적이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0/0000995970 핵심은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대표팀 ‘관리’가 ‘조언 및 자문’으로 바뀐 것이었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의 대표팀 ‘관리 권한’엔 지도자 선임, 해임, 재계약 관련 업무가 포함돼 있었다. 2021년 7월 13일 이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할 수 없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후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선임 당시 아무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축구인을 회장으로
애써 숨기지도 않고 시간, 돈 버려가면서 한국인 감독으로 하려는 이유가 뭐야...
Dream Walker.
처음엔 클린스만이라는 악수를 두고 폭탄돌리기 식으로 한국인 감독을 맡기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여론이 한국 감독 ㅈ까라고 하니깐 외국인 감독을 알아보긴 알하봣껬죠? 근데 돈도 ㅈ도 없으면서 미팅도 ㅈ같이함 그러다 슬슬 이제 후보들이 빠져나가니 선임할 외국인 감독 수준이 여론이 기대하는 수준에 떨어지게 되니깐 한국인 감독들이 스멀스멀 땡김 그래서 아닌척 하면서 국내감독 찾았겠죠? 물론 동시에 외국인 후보도 함께 근데 이제 폭탄 떠안기도 여론을 보니 감독 맡았다가 그냥 욕 쥰내 먹을걸 국내 감독들도 알았겠죠 그래서 누구는 빤스런 한거고 골때림 ㅋㅋ 벌써 7월인데
그런 부분도 그런 부분이긴 한데 애초 처음에 언급 나올 때부터 홍감독은 분명하게 거절하고 또 거절했는데 응 ㅈㄲ하면서 또 후보군이 넣는 어이없는 ㅁㅊ짓을 함.. 충분히 마음을 돌릴수 있다고 보는건가 아님 그냥 밑으로 보는건가 싶음. 어이가 없음..황감독 만약 올림픽 갔었으면.... 황감독이ㅏ 거절한다고 해도 분명 후보군에 빠지지않고 있을거..ㄷㄷㄷ
한국축구의 모든 찐빠에는 항상 몽규가 배후에 있다
"이번 일도 만약 협회에서 자신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행동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빨리 다른 선택지를 생각했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도 없다" 홍명보도 돌려서 말하긴 했지만 결국 몽규보고 "니 밥그릇 챙기는 짓거리 그만하고 추하니깐 그만 꺼져라"라는거나 다름없음
히딩크 이후로 그닥 좋은인상 남긴 감독들이 많이 없는데 하고싶을까?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
차붐같은 분을 회장으로 모시고 행정가 공부 한 박지성같은 사람을 부회장으로 두면 지금보다 훨씬 잘 돌아갈것 같은데...
그럼못써
나도 그렇게 생각해 보는데....현재 축협내에 차붐 에게 적대적인 인물들이 너무 많은듯
차붐에게 적대적인 그놈들이 죄다 적폐라고 생각해. 몽Q랑 같이 짐 싸고 나가야할 놈들...
박지성은 전북에서 좀더 평가를 받아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