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벌린 칼리지라는 대학교의 빵집에서 도난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와인을 훔치다 걸린 거에요.
빵집 주인인 60대 할배가 이를 저지하다가 범인과 그 일행에 다구리를 당하셨습니다.
경찰 출동, 용의자 세명 잡았고 자백 받았습니다. 사건종결.
그런데 문제는 범인들은 흑인이고 빵집 주인은 백인이었던 겁니다.
오벌린 칼리지 학생들은 위 영상에 나오는 것처럼 빵집 주인이 인종차별주의다, 라는 시위를 시작하였습니다.
참 신기하죠. 빵집 털다 걸린 흑인 삼인방도 ???? 이게 왜 인종차별임??? 이러고 있는데요.
학교 측도 실체적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woke함을 보여주려던 건지 뭔지 빵집 묻는 행위를 되려 독려하고 주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저리 영업방해를 해대니 빵집은 결국 망했고 학교 측에 소송을 내서 승소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학교측이 알면서도 그랬다는 증거가 우수수 나와서 3600만 달러, 500억원 승소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을 말은... 저 시위하던 학생들 졸업하면 어디 가겠어요.
취업하죠.
저 학생들이 뉴욕타임즈에 취업하고 IGN에 취업하는 거에요.
서구, 특히 영미권의 아카데미는 이미 woke한지 오래입니다.
교직원들 구성부터 woke한 인력들로 채워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굳건한 주류가 되어버렸습니다.
교수들이 그러면 학생들에게 어떤 교육을 하겠어요.
그러니까 얘네들이 습관적으로 uneducated라는 말이 튀어나오는 겁니다.
고등교육으로 갈수록 woke한 것이 서구 교육의 현실이니까요.
쟤네들 입장에선 정말 못배웠다고 느낄만 합니다.
영미권에는 pc주의 이쪽에 있어서 이제는 바뀌기 힘듭니다.
교육, 문화, 저널리즘 등의 다음 세대에 영향을 끼치는 분야의 구성원들이 이미 한참 woke하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바뀔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노예제도 있을땐 흑인들 실컷 학대하고 착취해놓고 이제와서 공정한척 위하는척 하는 가식덩어리들
위험한 사상에 계속 잠식되어가면서 진짜 나치화될듯 ㅋㅋ
저쪽 pc는 동양인은 안중에도 없음 ㅋㅋㅋㅋ 그냥 흑인 + 여성 + 정신병자들이 지들이 사회를 지배하려는 주류가 되기 위해 활동할 뿐임 ㅋㅋㅋㅋ 동양인? 동양인 제일 차별하는게 흑인임 ㅋㅋㅋㅋ
블랙록이 공화당 주류정파들에게 걸레짝이 될정도로 얻어터지기 시작하면 그만두겠죠
맞음 ㅋㅋ 흑인뿐만 아니라 레즈, 게이 얘네들 차별 많이 당해봐서 얼마나 서러운지 알고 동양인 차별 안할것 같죠? 자기들 당한거 그대로 동양인한테 합니다. 마치 군대선임처럼 말이죠 ㅋㅋ
블랙록이 공화당 주류정파들에게 걸레짝이 될정도로 얻어터지기 시작하면 그만두겠죠
위험한 사상에 계속 잠식되어가면서 진짜 나치화될듯 ㅋㅋ
피씨가 나온 역사적 맥락을 보면 또 어쩔 수 없어 보이고.. 근데 또 당장 소비하고픈 컨텐츠가 망하는걸 보면 열받고. 그런거죠.
노예제도 있을땐 흑인들 실컷 학대하고 착취해놓고 이제와서 공정한척 위하는척 하는 가식덩어리들
동양인 인종차별 존나 당한다던데....pc 머하냐...
양파링스
저쪽 pc는 동양인은 안중에도 없음 ㅋㅋㅋㅋ 그냥 흑인 + 여성 + 정신병자들이 지들이 사회를 지배하려는 주류가 되기 위해 활동할 뿐임 ㅋㅋㅋㅋ 동양인? 동양인 제일 차별하는게 흑인임 ㅋㅋㅋㅋ
로드바론
맞음 ㅋㅋ 흑인뿐만 아니라 레즈, 게이 얘네들 차별 많이 당해봐서 얼마나 서러운지 알고 동양인 차별 안할것 같죠? 자기들 당한거 그대로 동양인한테 합니다. 마치 군대선임처럼 말이죠 ㅋㅋ
pc주의자? 난 솔직히 검둥이들이 싫다. 페미들이 싫다. 언제부터 민주주의나라가 소수를 위한 나라가 되었는지.. 민주주의란 다수를 위한 정책입니다. 피해자는 개돼지고 가해자는 말도않되는 인권이란 탈을 쓰고 있으니.. 참~ 한심하네요~~~
흑인과 히스패닉의 입김이 세진 사회는 결국 멕시코 아니면 아프리카꼴 되는게 시간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기본적으로 흑인과 히스패닉들은 사회시스템에 적응하며 무리지어 살면서 문제를 최소화하며 법규와 규칙을 잘 지키면서 사는 인종이 아님 감정적이고 다혈질의 근본형질을 벗어나기 힘듦 미국이 지금의 패권국가가 된 배경은 57%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백인들덕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