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 만드는김에 첫 데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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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프라 (?)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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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유니콘은 버려야할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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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건베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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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내러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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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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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의 OG 상품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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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블레이드 저는 여기까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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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복서와 고토복서를 살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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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6은 리얼 대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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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가 크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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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러티브 순조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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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망한 프라모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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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55sc90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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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걍 슈트롬 완성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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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날거같은데 어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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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도 내려갈땐 빠름
올라갈때 느린건 공감합니다 컷신에서는 사다리 따위는 필요없을정도로 점프력이 무지막지한게 클라우드인대
파판7인가요? 16인가요?
아 공감. 줄타거나 사다리 타거나 벽오를 때 딜레이가 적어서 너무 좋음 그냥 휙휙 올라가고 내려가니 피로도도 줄어드는 거 같고 쓸데없이 힘 안빼서 너무 좋아요ㅔ
파판도 내려갈땐 빠름
올라갈때 느린건 공감합니다 컷신에서는 사다리 따위는 필요없을정도로 점프력이 무지막지한게 클라우드인대
스텔라 플래포밍 구간들도 나름 잘 만들었더군요. 거리감이 좀 모호한 곳들이 몇 군데 있긴 했지만, 첫술에 이 정도면 훌륭함. 파판 리버스는... 스퀘닉스는 진짜 어설픈 파쿠르 모션부터 어떻게 좀 해야;;;
달리기 버튼 누르면서 올라가면 빠르게 올라갑니다 내려갈때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