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매각해버린
게임을 다시 구매했습니다 ㅎㅎ
후회가 되더군요...
오랜만에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좀 낯설기도 하고 ㅎㅎ
메뉴얼을 보겠습니다~
이렇게 오래전 매가한 레트로 게임들을
하나하나씩 다시 모아야 겠습니다...
갈길이 아주 머네요 휴~~
이상입니다!!!
[MD] 샤이닝 포스2 (재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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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고스트 제간 F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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숸 지동순대타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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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통닭 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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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P 출품 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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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줍 했습니다. 후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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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티라미슈 빙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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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카타레 컵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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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담는다는 것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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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맥하고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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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7월호 하지원 치어리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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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팬피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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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모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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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토키바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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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큰 타코야끼 바쿠단야끼 홍대 본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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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게임이었죠. 당시 저도 재밌게 클리어 했었습니다.
샤이닝 시리즈는 버릴게 하나도 없는 게임이죠 ㅎㅎ
97년에 아는 형을 통해 북미판 가드라이브를 몇달 빌려서 플레이했을때 같이 빌린 북미판 샤이닝 포스1과 2, 샤이닝 인 더 다크니스(일판명: 샤이닝 & 더 다크니스)를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샤이닝 시리즈는 인간 뿐만 아니라 엘프, 수인, 켄타로스 등의 다양한 종족 캐릭이 많이 나오는 점도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게임들을 팔고 후회한 이후로 소장중인 게임은 도저히 못 팔겠더군요.
저도 요번에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절대로 레트로 게임을 판매하면 안된다는것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