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은 삼국지 11보다는 조금 개그가 덜해서 아쉬웠습니다.
가후...? 이번작에선 단기접전(일기토)가 랜덤으로 발생하여 이런 경우도 있죠.
장비와 합을 주고받는 가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장면
장비도 그렇지만 몇몇 장수들은 고유 모델링과 고유 뭄기도 있습니다.
오른쪽의 서황이 도끼들고 있는 것.
새장가 조건 달성!
특정 장수의 조합에서 상황에 따라 마련된 대화문들도 있는 모양입니다.
위는 포로로 잡힌 장료에게 관우가 등용을 시도했는데 거절 당한 경우.
보면 볼수록 유비가 손건같다
임벨님 방송 잘 보고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딱히 장점이 없는겜 같지만.... 암튼 보는것관 달리 재밌어요. 근데 두고봐야 알겠지만... 방송용은 아닌듯해요. 방송용은 12가 젤 재밌었던듯..
방송용으로서 12의 장점이라면 14에 비해 진행속도 빠르고 전투가 실시간이라 그렇겠군요. 14pk가 얼마나 14의 단점을 메꿔줄 수 있을지...차라리 이런 구성이면 동시플롯제가 아니라 11처럼 턴제로 가야할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