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용과 같이 극 1

[하즈키료2]

[알겠는가]

카자마 어르신은 대체 뭔 생각에 니시키에게 저딴 가스라이팅을 넣어 둔 건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니시키도 한번 쯤은 냉면이나 카자마에게 사실을 알렸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악성코드]

순한 맛을 골라서 보냈는데. 니시키가 받아들이기에는 매운 맛이었다던지
카자마나 키류가 너무 극도를 걷다보니 야쿠자들 평균 수준이 높아보이는 게 함정인 듯

[주말의명화]

카자마도 그 주변인도 결국은 다 정의로운 인물이 아니라 야쿠자다 라는 이야기 아니었나 싶음
저런 야쿠자도 내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도록 성장 해야지라는.. 만약 키류였으면 진작에 뒤지게 패서 말 잘 듣게 했을듯

[하즈키료2]

만약에 키류였다면 아주 패서 말 잘듣게 만들겠네요

[꼭지]

니시키야마 진짜 멋진놈인데ㅜㅜ
너무 착함...;;

[하즈키료2]

키류는 카리스마가 있는 반면

니시키야마는 그런게 없어서 아래 부하들에게 휘둘려서 불쌍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