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지름입니다.
주섬주섬......
캐니언 에어로드 CF SL 2019년식.
이제는 카본 휠 디스크브레이크에 울테 달고 7kg대 가보자가 목표였지만
옆그레이드에서 약간 대각선으로 올라간 105 R7000 과 8kg 초반으로 합의봤습니다
확실히 주행감은 월등한데.....
처음으로 미드컴팩트로 올라가다 보니 지구력이 털립니다.
왜인지 저것만 별도 데칼로 들어있는 캐니언 마크
그래도 풍속 13m 역풍맞고 이정도니 선방은 했습니다.
과연 날 좋아지면 얼마나 나올 것인가......
100키로 장거리에 저 평속, ㅎㄷㄷ하네요. 거기다 역풍이라니...부러울따름입니다.
100키로 장거리에 저 평속, ㅎㄷㄷ하네요. 거기다 역풍이라니...부러울따름입니다.
득템 축하합니다!! 에어로드 디자인은 정말 ㅎㅎ 저게 6년전? 디자인이라니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게다가 미드컴팩이라니 귓수 ㄷㄷ
몇번 타다가 또...
가까운데 사시네요. 반갑습니다.
일단 저보다 잘타시고 엔진도 좋으셔서 좋은자전거 아니더라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