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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예선 : 무조건 정발만 사용
국제본선 : 미정발 섞어서 사용 가능
이런건가요??
아뇨 둘다 자국카드만 사용가능일 겁니다 아마… 옛낳엩 그랬는데 이젠 다르던가…
옷.. 본선에서도 그런식이면.. 밸런스 이슈가...??
제가 알기론 아마 각 나라 언어로 출시된 카드만 사용 가능한 걸로 압니다. 거기에 월드 챔피언십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풀도 정해져 있는 걸로 압니다. 선행 발매 카드는 아마 다른 나라에 출시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없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위 댓글 쓰신 분 말씀 그대로 각 국가 카드만 쓸 수 있습니다. 덤으로 만약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될 경우, 금제는 TCG+OCG 금제에 몇몇 카드가 추가된 대회용 금제를 따라서 덱을 구축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티금에선 금지 카드인 증식의 G는 국제대회 전용 덱에는 단 한 장도 투입할 수 없습니다. 세계대회 전용 금제는 두 금제를 섞은 금제 단계에서 가장 센 제재 단계를 따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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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둘다 자국카드만 사용가능일 겁니다 아마… 옛낳엩 그랬는데 이젠 다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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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본선에서도 그런식이면.. 밸런스 이슈가...??
제가 알기론 아마 각 나라 언어로 출시된 카드만 사용 가능한 걸로 압니다. 거기에 월드 챔피언십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풀도 정해져 있는 걸로 압니다. 선행 발매 카드는 아마 다른 나라에 출시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없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위 댓글 쓰신 분 말씀 그대로 각 국가 카드만 쓸 수 있습니다. 덤으로 만약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될 경우, 금제는 TCG+OCG 금제에 몇몇 카드가 추가된 대회용 금제를 따라서 덱을 구축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티금에선 금지 카드인 증식의 G는 국제대회 전용 덱에는 단 한 장도 투입할 수 없습니다. 세계대회 전용 금제는 두 금제를 섞은 금제 단계에서 가장 센 제재 단계를 따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