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의 덱 탑 조작 사건처럼 플레이 중에 사기 친 것도 아니고
이번 더스튼 구축이 나온지 얼마 안된 GS 성향이 당한 굿스터프고
라이토의 덱 = 이 덱이라는 인식이 강한것도 아니라서
전적 보고 주작은 있었지만 어디 스페셜과 달리
딱히 이번 사건으로 이 카드 자체의 이미지 훼손은 없거나 적은듯하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화이트 더스튼에게
다중 유동 더스튼 같은 별명이 붙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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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밴크] 문란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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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어려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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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했던 더스튼의 미래였던거
대신 일본에선 시세조작관련으로 불타고 있긴하던데....
화이트(아님) 더스튼(진짜로 먼지됨)
자칫했던 더스튼의 미래였던거
대신 일본에선 시세조작관련으로 불타고 있긴하던데....
만원??
저쪽에선 매물이 희귀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괜찮으니 상관없는 얘기지만요.
노말레어라서 잘 안 나오는 카드입니다. 애초에 절판이지만은...(...)
화이트(아님) 더스튼(진짜로 먼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