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배경 설명 :
- 단판전.
- 내가 선공.
- 스위스라운드 끝나고 토너먼트.
상대가 덱슬리브 / 매트 등등을 아무리 봐도 마술사네?? 마술사여?? 싶었던지라,
선공을 잡았으나 패트랩을 어떻게 피하는 데 성공하고,
심연의 결계상 or 디아벨제를 세울 수 있던 상황에서 넘모 이뻤던 디아벨제를 선택했습니다 ㅠㅠㅠ
상대 분은 디아벨제를 보는 순간 얼굴에 핏기가 싹 가셨고.....
상대방에 턴 돌입.
도크로배트 조커를 일소했으나 우라라 컷 당한 뒤....
한 5분 쯤 정적이 흐르다 조커로 디아벨제에 꼴아박고 자폭.
패에 잡혔던 아스트로그래프 매지션을 특소하며 닥돌하여 디아벨제를 잡아낸 뒤
배틀 도중에 광익의 용을 쓰시길래, 이거 배틀에는 못 쓴다고 알려주었습니다 ㅠㅠㅠㅠ
그리고 배틀 종료하며 메인2에 전개하려던 상대에게
묘지에서 키메라를 제외하고 디아벨제를 부활 시켜서 광익의 용을 아예 못쓰게 만들었읍니다 ㅠㅠㅠㅠ
어.... 어쩌다보니 노린건 아니지만 상황이 딱
마술사 유저들 입장에선 극 카운터를 당했던 상황이라
우연이 계속 겹쳤던 상황이었고 그냥 디아벨제를 보는 순간 숨이 탁 막혔다 라면서 탑드로 포영이었다고 하셨는데.....
잘못한 건 없지만 그냥 몬가몬가 잘못한거 같아서 고해성사를 해봅니다 ㅠㅠ
마술사 유저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12시가 선택한 깔맞춤 악으로 깡으로 버텼을것입니다 마음 너무 쓰지 않으셔도 돼요 ㅋㅋ
관자놀이에 완벽한 카운터를 맞아버린
마듀에 디아벨제 들어와서 키메라에 넣으면 상대들이 얼마나 칼써렌을 칠지 몹시 궁금하군요
끼야아아아아아악 0ㅁ0!!!!
마술사 유저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마듀에 디아벨제 들어와서 키메라에 넣으면 상대들이 얼마나 칼써렌을 칠지 몹시 궁금하군요
12시가 선택한 깔맞춤 악으로 깡으로 버텼을것입니다 마음 너무 쓰지 않으셔도 돼요 ㅋㅋ
관자놀이에 완벽한 카운터를 맞아버린
끼야아아아아아악 0ㅁ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