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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어쩌다보니 뽑지않았네요 사실은 노멀잔느파라..
그래도 대부분 분들이 노리거나 뽑거나 하신 것 같은데.. 고잉마이웨이 관리자분만이 ㅎㅎ
그랜드 쵸로인에 반해서 뽑았었죠. 보업할 때 진짜 지금이라면 뜬다 싶어서 5만원 긁어서 진짜 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이후로 이 촉은 맞은 적이 없....)
나오자마자 현금술로 뽑았던 기억이 납니다...처음이 진짜 안나오더군요...; 그뒤로는 은근슬쩍 픽업때마다 쏙쏙 나오더니 안정의 보 5가 되었습니다.
보구5랩 성공했을때 기뻤습니다 퍼팩트도 만들 생각입니다ㅎ
일반적인 확률상으론 뽑지 못했어야 정상이겠지만, 심심해서 찔러본 호부단챠로 명함을 건졌습니다. ㅎㅎ
여기서 말하는 일반적인 확률이란 노리고 뽑지 않았을 경우를 뜻합니다.
솔직히 그 동안 데려오고는 싶었지만 구캐보단 신캐우선인 무과금유저였던 점, 그리고 데려와도 명함충으로선 성능을 살려주기가 어려웠던 점 등으로 인연이 닿질 않았었는데요, 결국 이번에 강화 받은 타이밍에서 "이게 흑잔 끝물일 듯 하니 이 참에 호부만큼만 돌려보자"해서 결국 6년 좀 안되어서 드디어 명함겟 했습니다ㅋㅋ 얻고보니 얘가 처음엔 존댓말 캐릭터였구나... 하는 충격이 오더군요ㅋㅋ
저는 명함만 가지고 있다가 이번 모션 개편으로 보구 5찍어 줬네요~
생각 없이 한번 던졌는데 나와줘서 잘 굴리고 있긴 하죠...
첫 참여 이벤트가 위작영령 복각이었는데 댕댕이가 튀어나오고 그 이후로는 아무리 해도 안나옵니다.. 이번에도 한계까지 돌려도 안나오던..
올해 1월에 확차에서 벌레 노렸는데 이 분이 나오셨습니다. 그때 평가가 별로 였는데 갑자기 상한가를 치시더라구요. ㅎㄷㄷ 그나저나 오베론은...ㅜ.ㅜ 다음에 또 노려봐야죠.
한그오가 햇수로 칠년차 약 육년 반 정도 서비스 했고 제가 접었던 기간이 일년 조금 넘으니 거의 오년동안 했군요(1893일) 흑잔이 있긴 한데 성능이나 캐릭터성 때문에 뽑은 건 아니고 나만 없는 게 억울해서 뽑았습니다(?) 스카디는 커녕 일그오에서는 태공망 출시도 지난 다음이라 테슬라제에서 한 번 시황제 리콜렉션에서 한 번 이거 말고는 출전도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약 3년 정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만 일그오는 어쩌다 보니 얻었도 한그오는 나름 노리고 돌렸습니다. 흑잔이 마음에 들긴 했는데 왜 마음에 들었는지는 모르는 상태여서 딱 명함만으로 그칠 예정이었던게 이번 이드 스토리로 인해 암굴왕과 더블로 치였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우선순위가 있어서 아마 나올때마다 찔끔 찌를것 같네요.
맨 처음에 100만원으로 명함 뽑았었죠. 그때는 천장이 없던 때라... 다행이 보업은 2차 픽업 때 금방 나와줘서 살았지만요.
인연이 없습니다. 죽어도 안 나와요. 그렇다고 확정으로까지해서 뽑고 싶진 않은...
삼그오 중에서 하나만 떴는데 인연10까지 잘 써먹은뒤 지금은 영기보관실에 두고 있습니다. 스카디 나올 무렵부터 안써지긴 하더군요.
이제 5년차긴 한데 아직까지 흑잔과 인연은 없네요